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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우울한 조과...-.-;;

김덕수(lovingcare)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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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피너베이트, 바이브레이션 두가지 셋팅에서 로드 두개 들고 집을 나섭니다.
하나는 세인트 크룩스, 하나는 비고레,,,둘다 제가 가장 아끼는 로드입니다..
하드베이트도 역시 어제 오픈한 싱싱한 놈인데,,

아침 일씩 일어나 집을 나서는데 새벽 기온이 -2.5도네요.[울음]
어찌나 춥던지 손이 다 얼었습니다...

오목천 본류대에 가서 던져봤으나 소식이 없네요... 너무 추워서 그런가 보다하고,
탐색차 진량 신제지로 갔습니다. 좀 멀긴한데, 갔다올 시간은 되지 싶어서요..

결국 거기서
스피너 베이트 떨궈 먹고, 바이브로 한수 하고는 그것 마져도 떨궈 먹고,,[울음]

딸랑 한마리로 만족하고 돌아오는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하드베이트 2개면 얼마야...-.-;; 하면서요..[씨익]

그래도 배싱은 즐겁습니다.

아침 산책도 좋았구요.. 물안개 피는 그 자리가 저는 좋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샬롬!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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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새로 오픈한 서스펜드 미노우 조기급 한수 하고 바로 떨궈먹었습니다.
우울합니다.[기절]
돈이 얼만데...
그래두 한마리라도 걸고 수장시켜서 진짜 다행입니다.
09.02.28. 21:45
저는 3년전부터 국산 바이브레이션 사용하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가격대비 만족하게

쓰고있습니다.
09.02.28. 22:48
profile image
바이브레이션 아직 한번도 사용 해보지안았는대 한번 사용 해봐여겠습니다
손맛 보신것 축하 드려요[꽃]
09.03.0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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