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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아직도??

이 철(2%) 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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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엄청난 놈이네요....[굳]
어깨가 뻐근 하겠습니다.
09.03.0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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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리미트는 하시네요. 역시 월드배서입니다. [꽃]
랜딩했으면 더 좋았을것을.. 긴장감 최고였습니다. [굳]
09.03.0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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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습니다.....[굳]
랜딩엔 실패했지만 손맛은 정말 찡했을 것 같습니다
09.03.03. 20:12
큰놈은 잡아서 가이드 모터처럼 쓰셔도 될텐데..

그저 부럽습니다. 보는 저 조차 긴장감이 생기네요.
09.03.03. 20:35
조마조마 햇는데 안타깝군요,대단한 파이팅이였읍니다,,
꽃피는 그날까지 화이팅임니다 ....
09.03.03. 20:50
잠시나마 자만했던 나를 반성하는 조행이었습니다...
역시..2%님... 대단하십니다~~[짝짝]
09.03.03. 22:18
정말 대단한넘을 걸었나 봅니다...
구경하는 저도 긴장을해서 손에 땀이 나네요.[미소]
09.03.04. 09:55
조마조마했는데 결국 아 아깝다.
얼굴이라도 함 봐어야 하는데
도데체 어떤 녀석 이길레
하빈지 지킴이
09.03.04. 10:41
profile image
엄청난놈 같았는대 아쉽습니다]그래도 손맛은 좋았겠습니다[굿]
요즘은 얼굴 한번 보기 힘드내요 언제 시간 맞으면 차한잔해요
09.03.0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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