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지의 밤물가...

김민우(방랑자)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보는 조행기 멋집니다..

따뜻한 낮과는 다르게 밤은 아직도 많이 춥기만한데..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두번째 [배스]는 정말 커 보입니다. [굳]

09.03.18.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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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아론)

늦게까지 게임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는데....
4시간 자고 나오니 많이 피곤하네요.
자운영님의 글을 읽고 있으니 마음이 푸근해지는것 같아 좋습니다.

09.03.18.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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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트리온)

좀더 날씨가 빨리 따뜻해져서 야간에 탑워터로 팍팍 잡았으면 합니다

혼자서 한적하게 낚시해본지가 언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럽습니다[굳]

09.03.1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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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진욱(공병배스)

저는 오늘 밤에 가 볼려고 합니다.
적당한 손 맛 축하드립니다.

09.03.1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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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섭(98%꽝)

첫번째 인물사진 와우 멋지신데여~~
오늘은 배스보다 사진이~~[웃음]
낮에도 손맛 저녁에도 손맛 ~
언제 쉬세여 ?

09.03.1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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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호(꾼)

벌써 밤낚시 대단하십니다.
아침부터 감미로운 음악과 배스사진을 보니 기분까지 상쾌해집니다.[헤헤]

09.03.1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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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밤낚시라? 대단하십니다.[굳]
아침부터 좋은 음악 듣고 가겠습니다.[미소]

09.03.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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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철(보문)

깊은밤에 배스얼굴 보셨다니 더욱 즐거우셨습니다.
음악 감상해봅니다.

09.03.1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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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한밤의 출조 한가하신 모습이 부럽기만 합니다.
감미로운 음악 잘 감상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09.03.1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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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키퍼)

벌써 밤낚시를 하시다니...[씨익]

09.03.1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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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goldhook)

아직 밤날씨는 차가운대 열정이 부럽습니다
오늘아침 부부배스님이랑 금호강 나가 보았는대 어렵던대요
나는간신히 면꽝만 하고 왔습니다
손맛 축하 드립니다[꽃]

09.03.1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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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남쪽이라지만 아직 밤낚시는 추울텐데요.
열정없이는 못하는 일입니다. [미소]

09.03.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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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자운영님의 글과 음악을 듣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짐니다.
추운데 야간 조행 손맞 축하드립니다.[꽃]

09.03.1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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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해(백면조인)

자운영님의 글에는 매력이 느껴집니다.
멋진 조행 항상 대어하시길...[씨익]

09.03.1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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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관(현혜사랑)

음악좋고 분위기 좋습니다. [굳]
퇴근길에 짬짬히 내려가보면
갈때마다 씨알은 잘지만 한마리씩 물어주는
고마운배스가 있어 즐겁습니다.

09.03.1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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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범(후다당)

차분하고....푸근한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조금은 여유로운 조행이 항상 부럽습니다.

09.03.1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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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선(누리애비)

루어의 열정에 놀라고...
밤낚시의 감흥에 부러울 뿐 입니다. [굳]
수고 많으셨습니다...[꽃]

09.03.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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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환(달인)

창원에 살아 지척에 있는데도 자주가보진 못합니다.

음악이 너무 좋네요...
제목좀 알수 있을까요?

09.03.1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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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랑(6짜의 꿈)

안녕하세요?
밤낚시를 하셨군요.
1시반이 다 되어가면 늦은 시간이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09.03.20.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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