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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보트 리뷰 - 캐디스 네비게이터2 입니다

최종석(coolfish) 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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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 뭐가 있을까바 발 못담구는 접니다.
안동에 가서 물밑을 보면 뭔가 나올꺼 같은 꺼림직함에...
물에 발담구기가 두렵습니다.
역시 보트가 좋은것 같아요.[하하]
09.03.3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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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벨리들만 도둑 안맞았어도 참가하는데...
가장 마지막 산 것이 윈체스터 회사의 국산 OEM제품이었고
그전의 것은 캐디스 실버크릭.. 라운드엿지요...

자그마한 강계에서는 최고일듯...
09.03.31. 14:27
동네프로
볼락쿨러...[침]
versus box와 물갈퀴에 대해서 글 보충해 놓겠습니다.
09.03.31. 15:53
수영을 못하는 관계로 물속보다는 물밖이 더 좋습니다.
아론님 말씀처럼 물 속에 무엇이 사는지 모르는 관계로 무섭습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09.03.31. 15:58
볼락쿨러는 동네프로님용으로 하나더 구매했습니다. 이번 번개때 전해드리지요.[웃음]
09.03.31. 16:00
저도 물갈퀴에 뭔가 툭툭 부딪히면 섬찟합니다. 죠스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봅니다.[웃음]
09.03.31. 16:02
이거..
저의 밸리보트로 옆에 다가서면
한없이 작게 느껴질듯 한데요..
09.03.31. 17:20
고기도 못 잡고 밸리사진이나 잔뜩 찍어서리....우짤라코...
09.04.01. 14:16
밸리리뷰 잘 보았슴니다..
역시나 쿨피쉬님 답게 꼼꼼히도 소개해주셨네요..
살짜기 구미가 당기려고 함니다..
1빠로 줄섬니다..
09.04.02. 13:22
이연님, 일빠로 줄서신다함은 이걸 인수하시겠다는거죠? 낚시못가니까 장비욕심만 내시는군요.
고무보트 갈라지기전에 보팅이나 한번 가시죠.[사악]
09.04.0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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