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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

어제 밤 서리못 무슨일이

이권태(태권) 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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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안녕하세요      태권입니다  다들 건강하신지요  어제 물리치료 받고 친구랑 동생이랑 서리못으로 달렸습니다  첫 캐스팅에 생각지도 않은 행운이 저에게 찼아왔네요 오짜는 아니지만 손맛은 오짜이상이네요 조금 아주 조금 모자라는 오짜 아깝습니다 내심 오짜이기를했는데 그후 5수더하고 동생한수 친구는 민망한 광 하고12시철수했습니다 골드웜 가족 여러분 밤 낚시가실때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아직은 밤 날씨가 추워요 채비는 네꼬리그로 재방에서 다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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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줄바꿈 수정을 해드리려다가 내심 불안해서 관리자게시판에 복사해놓고 작업드갔더니
아니나 다를까 사진이 싹 날아가버리네요.

[수정]에서도 사진이 날아가다니...
게시판 스킨 정말 마음에 안드네요.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고, 우짜마 좋습니까. [울음]

09.04.02. 19:27
서리못에서 당찬 손맛 보신것 축하드립니다.[꽃]

골드웜님 "박하사탕" 기억나시지요.

나 돌아 갈래~[울음]
골드웜님 힘내세요.[힘내]
09.04.02. 20:14
profile image
사진이 안나와서 새로고침만 열심히 두드렸는데...[헤헤]
09.04.03. 01:37
사진이 안 나오네요~
그나마 위로가 됩니다.
사진이 안보여서 낚시하고픈 마음이 그나마 조금은 진정이 되서..[씨익]

손맛 축하드립니다.[굳]
09.04.0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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