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PICKEREL

박종길(공산명월)

PAUL SHIN님 찐짜 대물로 대박을 하셨군요.[굳]
고기에 지처 쉬신다니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축하드립니다.[꽃]

09.05.0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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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훈(Chris)

힘 장사 피크럴 잡아보고 싶습니다. 얼마나 꾹꾹이를 하길레 배난간에 로드가 부딛힐까요? 부럽습니다. [힘내]

09.05.0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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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키퍼)

이빨이 무시무시한게 힘좀 쓰게 생겼습니다.

09.05.0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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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피크럴 저놈은 맨손으로 잡다간... 싹뚝 ~ 당하겠는데요. [헉]

09.05.0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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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저도 언젠가는 저런곳에서 낚시할 기회가 있길 바랄뿐입니다.

09.05.0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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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상(연담/蓮潭)

와~ 피크럴 너무 멋집니다.[굳]
그나저나 골드웜님은 뭘그리 걱정이슈 잡을일도 없으면서...[사악]

09.05.0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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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관(현혜사랑)

손맛 제대로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꽃]
이색적인 조행기 참 재밌습니다. 배스가 아주깨끗하네요.[굳]

09.05.0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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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민군)

작년에 피크럴 한수 배스 4수....
올해는 출조만 3회째인데 꽝이네요...

미국낚시 저한테 너무 어려운데 내공이 정말 대단하십니다.[굳]

09.05.0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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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우(북성)

무섭게 생긴 고기네요[굳]

09.05.0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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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식(서부소년)

피크럴 이란넘 꼭 갈치처럼 생겼네요 민물에서 저런 어종이 산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수영하다가 사람을 물지는 않을지.. 손맛 축하드립니다.

09.05.0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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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공주님머슴)

이빨이 무섭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지쳐시서 잡고를 쉬신다는 그 느낌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09.05.0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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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섭(98%꽝)

와~~
정말 굿웃입니다,...

09.05.0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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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뚜벅이)

피크럴 쌔끼는 귀여울 것 같은데요...[씨익]
참 재미나게 생긴 물고기네요

09.05.0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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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꼭 잡아 보고 싶은 물기기중 하나인데....부럽습니다...

피크럴과 파이크...

09.05.0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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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joker)

그 자식이 생긴건 끄리마냥 쭈욱 딸려올듯 싶은데
그렇게 힘이 좋은가 보군요~ 부럽습니다~[꽃]

09.05.0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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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피크럴... 입을 보니 겁납니다... 이빨이 아주그냥 ...[기절]
멋진고기 구경 잘하였습니다 [꾸벅]

09.05.0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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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조조만세)

저는 이세상 물고기 다 잡아보고싶어요

09.05.0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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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재규(칼라스)

와.. 미쿡에는 별난 물고기도 다 있군요. 헐~ 부럽습니다.

09.05.0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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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이빨이 상당히 날카로워 보이는데요~
손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씨익]

손맛 축하드립니다.[굳]

09.05.0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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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화니아범)

얼굴에 여유로움이 있어 보이십니다.
멋진 물고기 구경도 좋았구요~

09.05.0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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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두(재식)

낚시의 즐거움 중의 하나가 손맛인데
손맛 징하게 보신것 부럽습니다.

09.05.0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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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한(벤)

피클러 손맛도 궁금하네요..울 나라에도 있나요?[궁금]

손 맛 축하드립니다.[굳]

09.05.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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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피크럴로 찐한 손맛 보셨네요[꽃]
곤두박질 치는 손맛 한번 느껴보고싶어지네요
그리고 씨알 좋은 배스까지.
평일 하루 아주 즐겁게 보내셨네요[굳]

09.05.0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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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피크럴 고기 색갈이 멋있읍니다. 그리고 틈실한 배스 손맞 축하드립니다.[꽃]

09.05.0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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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랑(6짜의 꿈)

잘 계시지요?
피크럴이란 고기도 징그럽게 생겼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09.05.1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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