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백곡지 벙개 #4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히트님 오늘 번출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덕분에 선물도 많이 가지고 왔읍니다.[짝짝]

09.06.2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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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키퍼)

2차를 두만지로 가셨었군요 오늘 번개 준비하고 진행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짝짝]

09.06.2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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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백곡지가 손님 대접을 시원치 않게했는데 두만지는 손님 대접을 제대로했네요[씨익]
오늘 번개 주최하신다고 히트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박수]
그리고 참여하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09.06.2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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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상(연담/蓮潭)

번개모임에 즐거움이 가득하군요.
더운날씨에 준비하신분들과 참여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꽃]

09.06.2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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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현(대마왕)

히트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 벙개도 부탁드립니다 [박수]

09.06.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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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홍(실버77)

부럽네요...

대구쪽도 하빈지나 신동지에서 번개했으면 좋겠습니다...

09.06.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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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영(뿌마)

히트님 준비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두만지 손맛도 축하해요.
덕분에 즐거운 조행이 되었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 [짝짝]

09.06.2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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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오늘 만나뵌분 모두모두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꽃]

히트님 번개 주선한다고 수고하셨습니다.
모이면 역시 즐겁네요[흐뭇]

09.06.2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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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공주머슴님)

담에 보트 함 태워주세요. 9.8마력의 힘을.. 느끼게요.
하하하하. 야근하시고 대단하십니다.!!

09.06.2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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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공주머슴님)

여러므로 고생하셨습니다. 번개치시랴 사진찍으시랴.. 담에는 제가 찍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9.06.2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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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사진링크를 거시려고 했던거 같은데...
수정하려면 사진마저 날아갈수 있으니 그대로두세요.

수고 많으셨어요 히트님~

09.06.2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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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쌩야생)

환경정화활동과 조우님들간에 멋진 단합, 그리고 손맛! 즐거운 시간 갖으심 축하드립니다[꽃]

09.06.2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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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뚜벅이)

히트님 고생 하셨구요...다음에 또 뵈어요
손님들 오셨는데 배스 얼굴도 안보여주고 "백곡지 너무 하네"[씨익]

09.06.2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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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뿌시시)

어제의 즐거운 하루 만들어 주신 히트님 감사해요.[꽃]
두만지에서 많이 히트 하셨네요[짝짝]
둘째의 성화로 두만지에서 피딩타임 즐기지도 못하고 집으로 가려니 허전하더하구요.
번개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 무더위 속에 고생 많았습니다..

09.06.22.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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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추(바람처럼)

히트님,+1님 어제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복충만하시고 예쁜사랑 하세요

09.06.2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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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히트님 번개모임 주선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굳][짝짝]

09.06.2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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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섭(98%꽝)

너무 보기 좋습니다..
아우~

09.06.2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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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히트님 번개모임 주선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굳][짝짝]

09.06.2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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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준(정투낚시)

이런 모임 자주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짝짝]

09.06.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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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글쓴이

[하하] 많은 격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종종 얼굴뵙고 낚시도 하고 ....
맛있는 것도 먹고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짝짝]

09.06.2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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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글쓴이

아... 컴터하고 좀 친해져야 하는데.. 큰일 입니다[하하]

09.06.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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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눈탱장군)

결국 크랑크로 잡아 내셧군요. [짝짝]

09.06.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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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글쓴이

백곡지에서 그렇게 무시당하던 크랑크가.. 두만지가니.. 환장하고 달려 듭니다 [푸하하]

09.06.2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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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번개 주선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지난번 유학지때고 그렇고..[미소]

수고하셨습니다.[굳]

09.06.2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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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규(다마배스)

말로만 들었던 백곡지~ 배꼽지~

물이 상당히 맑군요. 저수위인것이 확연히 보이는데 저런 물색을 하고 있다니~

깨끗하게 지켜졌으면 좋겠네요.~

09.06.2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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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호(맛동산)

번개주선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1 님과 함께하는 모습 보기 좋더군요. 행복하세요.

09.06.2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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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영(不賣香)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울 동내에서 노시는동안 ..난 그 시간에 뭘했찌.[생각중]

09.06.2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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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글쓴이

조만간 백곡지 바닥을 들어내서 물 다 빼버릴 겁니다[푸하하]

09.06.2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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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구미조사)

골드웜이 구미에 기반을 둔 곳이었나요? 알면 저도 갔을 것을...

09.06.2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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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열(끈기배써)

물색과 주변 경치가 잘 어우러져 낚시하기에는 그만인 것 같네요..
번개 주선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하지만 골드웜 분들이 모두 친절하시고 마음 따뜻한 분들이셨기에 보람도 크셨겠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참석해 보고 싶습니다.

09.06.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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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학(당찬basser)

히트님...
저 먼저 퇴장해서 죄송했어요..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오후에 갑작스런 약속이 잡히는 바람에...
담에도 한번더..

09.06.2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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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글쓴이

넹... 시간나면... 요새 낮에는 더우니.. 새벽부터 시작해서 점심 식사도 하고 하시죵~^

09.06.2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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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해질녁)

늦게 자리 옮기 셨나바요;; 2시쯤 백곡지로 갔는데..



아무도 없던데.. 고들학생들밖에..

 

담에 제시간에 갈게요.. 많이 배우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09.06.2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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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글쓴이

이런...전화한번 주시지요...[울음]
한참 식사하고 있을 시간이었습니다....
오전에 대부분 해산 하시고 오후에 저와 +1, 뿌시시님만 두마지로 이동했습니다.
담에 뵙겟습니다[하하]

09.06.2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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