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유등교 2009.06.23.짬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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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안녕하세요 조행기 첨 올립니다 컴맹이라 사진이 올라가질지 모르겠네요 제가 발목이 부러져 한달병원신세 지다가 22일 드디어 깁스풀고 목발신세 만 좀 지고 다닙니다 그래서 집에서 잠깐 짬낚시 하러 청도로 가 봤습니다 아직 많이초보라 채비이름을 잘 모릅니다 이해바랍니다 첫번째는 유등교 아래쪽에 물이 넘어가는곳(이런 이름도 잘 모릅니다 죄송) 물이 스쿨링되는 곳으로 캐스팅 합니다 두번째 캐스팅 만에 나온놈 입니다
대단하십니다. 덧나지 않게 좀 더 참아주셔야 될듯 한데요. [하하]
빨리 쾌차하시어 많이 다니시고 대물 하세요!
빨리 쾌차하시어 많이 다니시고 대물 하세요!
09.06.24. 20:10
조행기 잘 봤습니다...빨리 쾌차하셔서 좋은 조행기 많이 올려주세요...눈낚도 재미가 있네요...
토시...공구때 못사서 후회가 듭니다...갖고 싶어라...
토시...공구때 못사서 후회가 듭니다...갖고 싶어라...
09.06.24. 20:51
몸부터 만들고 난후 낚시하셔도 될듯...
운동선수들 부상당하고나면 몸 만든다고 하잖아요.
그래도 손맛 부럽습니다.[씨익]
운동선수들 부상당하고나면 몸 만든다고 하잖아요.
그래도 손맛 부럽습니다.[씨익]
09.06.24. 21:51
기부스를 하고도 낚시 가고픈 마음
이해가 아주 많이 갑니다....[꽃]
이해가 아주 많이 갑니다....[꽃]
09.06.24. 22:00
bass낚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지속이 되는 마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일 세계 종말이 온다면 아마도 안동보팅이 마지막 행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씨익]
내일 세계 종말이 온다면 아마도 안동보팅이 마지막 행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씨익]
09.06.24. 22:53
드뎌 괘차하셨군요[짝짝]
역시나 물가로 먼저 달리셧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역시나 물가로 먼저 달리셧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09.06.24. 23:06
백준영(왕초보) 글쓴이
하하 저건 공구 토시가 아니라 팔목에 시계자국 선명해서 모친께서 운전하다 탄줄알고 장갑있는거랑 없는거 사주신건데
하나에 만원주고 사셨다더군요^^
하나에 만원주고 사셨다더군요^^
09.06.25. 00:02
백준영(왕초보) 글쓴이
감사합니다. 열심히 재활중입니다^^
09.06.25. 00:03
백준영(왕초보) 글쓴이
같이 병쓰던 아저씨께서 잠꼬대로 제가 낚시하고있더라군요^^
09.06.25. 00:04
백준영(왕초보) 글쓴이
안그래도 발목이 안 움직여 장화를 못신기에 슬리퍼신고 뱀나올까봐 살짝 무서웠습니다^^
09.06.25. 00:06
최정오(염라대왕)
요즘 날이 더워서 [배스] 낚시 안한지가 꽤 됩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9.06.25. 00:06
백준영(왕초보) 글쓴이
^^ 감사합니다
09.06.25. 02:42
손맛 축하드립니다.[굳]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몸 괘차하신지 얼마 안되신것 같은데~
항상 몸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미소]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몸 괘차하신지 얼마 안되신것 같은데~
항상 몸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미소]
09.06.25. 08:58
낚시도 좋지만 몸을 더 추수린뒤에 낚시를 하심이 좋을것 같읍니다.
손맞 축하드리고 빨리 쾌차하시기 바랍니다.[꽃]
손맞 축하드리고 빨리 쾌차하시기 바랍니다.[꽃]
09.06.25. 11:08
아직은 자제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몸부터 추스리신후 낚시해도 늦지 않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09.06.25. 13:21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9.06.25. 16:09
여기서 드디어 조행기를 보게 되네요^^
전 이재준이라고 합니다..유등교 다음에는 같이 가죠^^
전 이재준이라고 합니다..유등교 다음에는 같이 가죠^^
09.06.25. 21:08
백준영(왕초보) 글쓴이
어라 재준씨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 아직 슬리퍼밖에 못신어서 워킹불가 한자리 지지기 그래도 괜찮음 언제든 좋죠
09.06.25. 22:08
손맛 축하드려여~~
좀 더웠죠 아마도..[하하]
좀 더웠죠 아마도..[하하]
09.06.26. 09:46
손맛 축하합니다
09.06.26. 13:39
백준영(왕초보) 글쓴이
네 50분에 땀이 줄줄줄 흘렀으니까요
09.07.0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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