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조행기게시판(200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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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대호만 그 느낌 다시한번

강일건(앨리스) 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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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노을이 내리는 순간...
대호만이 물들어가고 이제 하루 낚시를 정리 할 시간입니다...!

일기예보를 뒤로하고 무작정 출조한 대호만이지만 결과에 연연 않고  늘 그렇듯 편안함을 느낍니다...!

흙탕물 때문에 알게된 배스낚시의 이면과 또 하나의 스팟...
역시 대호만은 가치와 활용속에서 충분히 매력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장마...
다소 지루함이 있더라도 여러분에게 좋은 시간이 함께하길 바라겠습니다...[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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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영(이내)
저원님의 대물 조사 자리를 앨리스님께 넘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
49.999와 50의 차이는 늘 큽니다 [사악][사악]

앨리스님의 조행기는 늘 시원합니다
이 장마철에 이 더위에...언제나 대단하십니다 [짝짝]
09.07.21. 14:12
댓글
김영삼(영삼)
앨리스님.. 정말 대단합니다.
매번 조행때마다 쪽박이 없군요. 정말 부럽습니다. [박수]
09.07.2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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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맨날 대박입니다.

그런데 맨날 같은데 가시는 동네프로님은 안그러시던데.... [어질]
09.07.21. 16:22
댓글 수정 삭제
권영일(배스뚱)
사진으로 그냥 표현이 다 되네요...하마님 갈수록 배스사이즈가 너무 커지십니다..무서워요..[헤헤]
09.07.2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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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용(오션)
그 느낌..저도한번..[헤헤]
자꾸 이러시다 안티생기시겠습니다요~~ [하하]
많은 분들이 앨리스님의 대호만 리포트 한번 보고싶어 하실듯..[흐뭇]
축하드립니다. [꽃][꽃]
09.07.21. 17:58
댓글
최용섭(98%꽝)
뭐 정말이지 말이 필요 없으시네여~~
으아 ~ 이게 배스 라니깐 ( 김흥국씨 ) 버전
계속해서 버전을 찿아보겠읍니다 [하하]
축하드려여~
09.07.21. 18:20
댓글
이동현(그레이)
언제나 대물만 낚으시는군요.......너무 부럽습니다...
대호만.........너무 멀어서 엄두가 안나는군요.............
대물 손맛 축하드립니다.........[굳]
09.07.21. 19:10
댓글
박종길(공산명월)
대물로 많은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엘리스님 포스는 여전 하십니다.그려....[씨익]
09.07.21. 19: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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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역시 앨리스님 멋지십니다요
특히 마지막 사진 뒷 모습 정말 인상 깊습니다요[굳]
삼광이도 뒷 모습 한번 찍어 봐야것습니다[미소]
09.07.21. 22:15
댓글
김형근(트리온)
전 대호만에서 아직까지 대꾸리 한번 못했는데
49가 가장 큰사이즈였습니다 대꾸리를 몰고다니시는군요[굳]
09.07.21. 22:22
댓글
동네프로
앗...!! 오랫만에 보는 아이콘이당... => [울음] [흥] X 100
09.07.22. 11:27
댓글 수정 삭제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네~ 감사합니다.
다자바님도 어디서든 멋진 조행하십시오...[미소]
09.07.22. 12:27
댓글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감사드리며...
저원님의 지난 조행기 열심히 찾아보고 있습니다..........[뜨아]
09.07.22. 12:29
댓글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이내님 자꾸 그러시면 저원님이...[씨익]
좋은 마음 감사 드리며 장마철 건강하게 보내십시오...[미소]
09.07.22. 12:33
댓글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네~ 늘 감사합니다.
어디서든 멋진 조행이 이어지길 바라면서요...[미소]
09.07.22. 12:34
댓글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그러게요...
운대가 잘맞는지 올해는 작년보다 더 좋네요...!
정겨운 마음 고맙고 영삼님도 장마철 잘보내세요...[미소]
09.07.22. 12:35
댓글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 한국이 맞긴하나요?? " .... 멋진 코멘트군요...[굳]
감사드리며 즐거운 조행 하세요...[미소]
09.07.22. 12:37
댓글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맨날 로또 당첨된 기분...[싸악]
늘 좋은마음 감사해요...[미소]
09.07.22. 12:40
댓글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뚱 아우...
내년엔 대호만에서 한번 봐야지...?
잘지내고 가족들 소중히 잘 가꾸시게...[미소]
09.07.22. 12:45
댓글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헉]~ 그런가요...? 안티...!
별생각 없이 있는 대로 조행기 올렸는데 그런 변수도 있겠군요...[기절]
감사드리며 좋은 조언입니다...[미소]
09.07.22. 12:48
댓글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아 그런 버전도 있군요...!
내가 티비를 안봐서 그런 조크에 좀 약합니다...[흐뭇]
고마워요...[미소]
09.07.22. 12:50
댓글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아래지역에선 멀긴 좀 멀겠습니다...!
그래도 언젠간 함 다녀오세요...[굳]
좋은마음 감사드리며 즐거운 조행이 이어지길 바라겠습니다...[미소]
09.07.22. 12:51
댓글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네~ 선배님 모습도 아직 정정하십니다...[굳]
정겨운 마음 감사드리며 언제나 건강하십시오...[미소]
09.07.22. 12:52
댓글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아우님은 이제 하산해도 될듯...[씨익]
수고하셨고 언제나 진솔한 마음을 나누는 멋진 인연이 되어주세요...[미소]
09.07.22. 12:54
댓글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네~ 삼광님 마지막 사진 나도 마음에 딱입니다...[흐뭇]
정겨운 멘트 언제나 고맙고 즐거운 조행하세요...[미소]
09.07.22. 12:55
댓글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그렇지요...?
49와 50의 차이는 분명 뭔가가 다르더군요...!
대호만 대꾸리 어복이 트리온님에게 다가오기를 기원하며 감사합니다...[미소]
09.07.22. 12:57
댓글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네~ 전사님...!
늘 정겨운 마음 코멘트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조행하십시오...[미소]
09.07.22. 12:58
댓글
민원식(石浦/석포)
멋지십니다.
대호만 한번 뚜벅이로 가 보았는데 조기급 몇수하고 온터라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09.07.22. 13:18
댓글
동네프로
이젠 3:1로 덤빈다 이거지...[흥]
덤벼, 덤벼, 다 덤벼 [울음]
09.07.22. 16:03
댓글 수정 삭제
장인수(절대강자)
형님...말씀하신데로 대호만에 댕겨오셨군요...전 바로 대청으로 방향을 틀었는데..완전 꽝이였답니다.
역시 언제나처럼 멋지십니다.
09.07.22. 16:35
댓글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아~ 그러시군요...!
저도 예전엔 대호만 걸어서 수 없이 돌았습니다....
언젠가 좋은 추억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미소]
09.07.22. 22:52
댓글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네~ 아우님...
대청이 그 당시 좋지 않은것으로 아는데 수고하셨고...
정겨운 마음 고마워요...[미소]
09.07.22. 22:54
댓글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멋진 조행이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미소]
09.07.22. 22:57
댓글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감사합니다...
주말인데 즐거운 조행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미소]
09.07.2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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