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팀 막달려 조행기와 삼겹살 파티

정기현(지율) 2538

0

22
||0||0저의 팀 막달려의 즐거운 시간들입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계속되길 바람니다.


▲ 송프로의 이쁜 예진이와 착한 민영이.


▲ 내 친구 떨래와 동생 헐랭이..


▲ 송프로와 헐랭이..


▲ 메인 요리인 목살!!


▲ 제 아들 지율이...이놈이 구워 주내요~  

▲ 자운영님과 떨래...참 진지합니다..


▲ 떨래님 폼 잡고 한장....


▲ 크랭크에 한마리... 


▲ 육짜의 꿈 부부님..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스플릿샷 한마리... 



▲ 평촌 식당에서 식사전..


▲ 떨래와 처남 밥먹고 배부르니 막 자내요..


▲ 커피 타임~~ 


▲ 참 재밌는 나날들입니다...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이번주에 또 뵙겠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22
일등..

일요일저녘의 삼겹살파티군요.
가족과 물가벗들과함께하는모습 참보기좋습니다.
오늘 함께하여 즐겁고좋았습니다.
그리고,지율이엄마의 김치찌개와 카레...정말 맛있었습니다.[굿]
09.09.21. 23:28
profile image
아하 이곳를 평촌 식당이라고 하는군요
저도 그곳에 낚시 하려 자주 갑니다
평촌식당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어딘가 했습니다
음식점이 없는 기둥에 짜장이라는 글만 있군요
손맛 축하드림니다 [꽃]
또 한가지 배웠네요 [씨익]
09.09.21. 23:30
동영상은요?
편집해서 딴데 올리고 링크 해주세요[씨익]
09.09.21. 23:57
그리고 목살은 저래 꿉는기 아닙니다.
물론 저렇게 하면 건강에는 좋겠지만 바베큐의 참 맛이 안납니다.
좀 비싼 숯으로 굽는기 맛은 좋습니다.
담에 한수 가르쳐 드리지요[푸하하]
09.09.21. 23:59
정기현(지율) 글쓴이
동영상은 안찍었어요...
무초님 번개떄 참석좀 하셔요.
09.09.22. 00:00
저는 가족끼리 모이는 번개는 안갑니다.
가면 배가 아파서......노총각의 심술이라 생각하세요[푸하하]
09.09.22. 00:03
profile image

하... 팀막달려! 멋지십니다. 엔진 보트가 생기면.. 한번 가보겠습니다만.. 언제나..

09.09.22. 01:57
profile image

무초님~10월 중순 혹한기 대비캠프때... 좋은 숯으로 한수 가르쳐 주세요..

09.09.22. 07:42
profile image
팀명을 정말 잘지으신듯 싶습니다.
막달려나가고 싶은데요. 너무 정겨운 모습 잘보았습니다.[굳]
09.09.22. 14:04
사진만 봐도 막달려팀의 여유가 보입니다..너무 보기 좋습니다..[꽃]
09.09.22. 14:43
profile image
고기 굽는 지율이의 포즈가 예술입니다.
한손엔 가위
한손에 집게
진지한 얼굴
무엇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09.09.22. 17:07
정기현(지율) 글쓴이
모두들 감사합니다...
언제든 참석하세요..
모두들 언제나 환영합니다.
09.09.22. 17:37
profile image
사진 참 이쁘네요.. 사이즈가 어찌되는지...맨날 600으로 줄이니..

모임도..부럽고..
09.09.22. 18:33
profile image
[짝짝]정겨워 보입니다..
많은 시간만 주어진다면 저도즐거운 배스나들이를 할수있을 텐데 부럽습니다^^
09.09.22. 20:22
정기현(지율) 글쓴이
지율이 엄맙니다.
맛있게 먹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9.09.23. 00:02
정기현(지율) 글쓴이
세살짜리 애기의 행동에 다들 어이없어 웃었습니다.
09.09.23. 00:03
정기현(지율) 글쓴이
게시판에 사이즈가 200이하만 가능하다고 해서 저도 몇번의 시행착오 끝에 결국 해냈습니다.
09.09.23. 00:05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안녕하십니까 초보조사 사발우성입니다. 간만에 조행기를 적어보네요[하하] 낚시 시작한지 4년 다되어 가는데 이때까지 가본 곳이 옥계,대성지,오봉지,백곡지가 전부였습니다. 아직 백곡지에선 손맛을 못보왔지만 검...
  • 아침에 퇴근하면서.....
    퇴근 길에 약목의 저수지에 잠시 들렸습니다. 남계지는 배수를 많이 해서 거의 뼈만 앙상하게 남은 상태이지만 윗못은 물이 가득합니다. 대략 한시간 반 동안에 3짜 3수, 2짜 후반 2수 그리고 조그만 넘 한마리 보았...
  • 고령 회천강 잠시 다녀왔습니다.
    잠시 짬을내서 회사에서 차량으로 10여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회천으로 잠깐의 조행을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꺽지잡으러 자주드렀던 곳인데 한참동안 여기를 가보지 못했네요 도착해서보니 물색이 그리 깨끗한편은 아...
  • [대청호]나홀로 평일 보팅
    안녕하세요! 벤입니다. 큰맘 먹고 회사에 하루 휴가내고, 대청댐을 찾았습니다. 최초 계획은 장성댐이었으나, 경부고속도로에서 차량 전복사고를 목격하고, 갑자기 두려움으로 장성보다 가까운 대청댐으로 목적지를 ...
  • 짝퉁 척벅 첫조과
    늘 동네프로님 과 연필님 루어작품을 보고 흉내 한번 낼려고 마음만 있다가 최근에 연필님 블로그에서 자극받아 호작질 좀 해봤습니다. 며칠전에 만든 일명 짝퉁 척벅입니다. 출근전 오봉저수지서 테스트겸 출조 했다...
  • 아주 오랜만에 만난 배스..
    정말 오랜만에 배스를 만났습니다. 작정하고 나선 휴일엔.. 한낮이라 그랬던건지.. 아이면 아직 제 실력이 안따라주는건지.. 3~4시간을 포인트 옮겨다니며 던져도 입질한번 못받더니.. 어제 정말 짬낚시 30분만에. 2...
  • 송전지 찍고 고삼지
    송전지 일출시 제방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이때만 해도 기대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테이블시작1] 2007/6/9(음4/24), 05:30-10:30 날씨 : 기온20도, 맑음, 바람조금 개황 : 수온22도, 초저수위, 약간흐린물 채비 : 스...
  • 잔챙이 50마리 보단.
    오늘 창원 동읍에 위치한 산남지를 다녀 왔습니다.. 오전에 빈둥빈동 집에서 오후에 운동이나 할겹 또 벨리를 들고 향했습니다.. 도착 해서 상황을보니 그전보단 마니 수위가 낮아 졌더군요.. 점보그럽 햐얀색으로 스...
  • 옥계 살면서 장천에 있는 삼산지를 첫 출조했습니다.(옥계에서 10~15분거리) 몇일전 옥계수로에 다녀온 사진을 저희팀 동료들에게 메일로 공유하니 한두명씩 배스 낚시에 관심을 가지더군요... 몇명은 루어대 사서 같...
  • 개인 기록 경신 58Cm
    안녕하세요. 권수일(깜) 입니다. [깜]이라구요. [씨익] 간만에 개인기록 경신입니다. 도도님 부대가 휩쓸고간 후의 대호만 나홀로 조행입니다. 일단 먼저 감상하세요. 그럼... 휘버덕~ 깜.
  • 짱구의 하루
    짱구 조회 236207.06.10.19:55
    07.06.10.
    제 보트입니다.
  • 옥계천 거의교에서..
    아침일찍 친구 다크랑 옥계천에 갔습니다.. 전 거의교다리위에서 하고 친구는 사진에 보이는곳인 다리 앞쪽에서..캐스팅하고 있었습니다. 다리위에서 액션주고 있는데 퍼벅~ 물고 째는늠.. 억지로 로드 부러질똥하면...
  • 그간 모두들 안녕하셨는지요?? 일요일에 신갈다녀와서 이렇게 글을 또 씁니다.. 날씨 무지하게 덥네요[기절] 이번주도 참 힘든 낚시하고왔습니다 토요일은 친구들과의 약속때문에 새벽 5시까지 술마시고 들어와서 샤...
  • 한 수 모자라네요..
    안동 땅콩 대회에 성적에 관계없이 놀기삼아 갔었는데.. 안동배스 얼굴한번 보면 좋고..아니라도 괞찮고.. 우연찮게 올라와준 5짜 두마리.. 마지막 한 마리 리미트를 채우고자 후반에 피치를 올렸지만.. 그놈의 대갈...
  • 아는 동생과(나쁜 녀석들)...
    나쁜 녀석들(골드웜 닉네임 입니다)..[깜짝] 나쁜녀석들 이 장비 업그레이드 했다고 테스트 나가자고 해서 뺵래시 연습도 할겸 함께 출조 한 사진 입니다...[배스] 나쁜 녀석들이 로그인은 되는데 글쓰기가 안된다고 ...
  • 안녕하세요 카테츱니다. 다들 무더운 날씨에 잘들 계신지요? :+: 덥고 바빠서 정신을 반쯤 놓고 다니느라 사진이 없습니다. :+: (사실 디카가 없습니다. [사악]) 주말 (6.9~10)동안은 정말 낚시다니다 더위먹겠단 소...
  • 신동지...
    안녕하십니까? 저원입니다....오랜만이죠?[윙크] 여러 골드웜네 식구님들의 걱정덕분에 마눌님 다리는 많이 호전되어 현재는 물리치료중입니다. 병 수발에 방 청소, 설거지 하느라... 잠간씩 신동지에서 짬 낚시를 한...
  • 의리 없는 전국구와 깍두기...^^;;
    토요일 병원 마치고 성가연습전까지 잠시 손맛보려고 봉정 상류로 갔습니다. 어디서 많이 보던 차가 보입니다.. 깍두가 차네요...[헉] 벌써 이놈들이 해집고 다니면 난 손맛도 못보겠네..[울음] 도착하니 열심히 케스...
  • (호작질) 두번째 작업
    오늘은 본격적인 브러싱을 했습니다. 일단 옅은 회색으로 등부분을 칠하고 검은색으로 한번더 칠하고... 배쪽에는 형광오렌지 칼라로 칠합니다. 눈알은 3D eye를 붙여봤는데... 왠지 잘 떨어질거 같습니다. 그래서 80...
  • 폭우속의 LAKE SUPERIOR
    PAUL SHIN 조회 551207.06.12.20:33
    07.06.12.
    오후 1시부터시작한 낚시 무척이나 맑고 따거운 날이였습니다 수없이 올라오는 피크럴 징그럽군요 가리지않습니다 스피너 배잇 크랭크 웜 어느것을 던져도 계속되는 피크럴과의 싸움 같이간 친구도 잡으면 피크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