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09.11.1 가을소풍

임종헌(알리) 2501

0

32
||0||0

 

안녕하세요 알리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게되네요

졸업 준비중이라 정신없는 나날이 계속 되고있습니다.

하지만 골드웜 행사는 빠질수없겠죠?

 

자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역시 정말 좋은분들 많이 뵙고 좋은시간이였습니다.

요번 년도가 가기전에 모임이 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시즌오프가 다가오는데요

저는 처음으로 겪는 겨울이라 참으로 난감합니다.

바다로 가야하는걸까요?[하하]

 

항상 어복 충만하시고 웃음이 가득한 하루하루 되시길 빌면서 마치겠습니다.

(사실 지금도 과제하는도중에 짬내서 올리고있습니다[엉엉])

 

 


신고공유스크랩
32

졸업준비 잘하세요 아 전... 왜 면도도 안하고 눈은 충형돼 있을까요 알리님 사진기 넘 좋아서

싫어요

09.11.02. 01:28
profile image
알리님 나는어디있지??[하하]
어제 가남지 에가서 손맛 좀 보았나 모르겠내요
만나서 반가웠고 졸업준비 잘해요 건강도 챙기면서...
09.11.02. 07:41
profile image
알리님 졸업준비 잘하고 화이팅!!
사진 나머진 어디 있나요?
09.11.02. 07:53
profile image
알리님 카메라랑 알리님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어제 뵜던 분들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09.11.02. 09:14
비록 참석은 하지 못했으나 좋은시간 가진것 같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굳]
09.11.02. 10:21
최정오(염라대왕)

역시 고기는 잡고 뒷마무리까지 절대로 방심하면
안된다는 2%님의 말씀 공감합니다.[헤헤]
36cm배스가 돌아래로 떨어질때 제가슴이 미어지더군요[슬퍼]
그래도 즐거운 소풍이고 골드웜님의 가족들을 봐서
정겨운 휴일 잘보네고 왔습니다.[하하]
참 아침에 오뎅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꾸벅]
09.11.02. 11:02
너무 멋집니다.. 참석 못해 너무 아쉽기만 하네요~[울음]
09.11.02. 13:35
저 때문에 늦게 도착하고 사진 찍느라 알리님 수고하셨습니다.
주말에 삼각김밥과 샌드위치로 보답하겠습니다.

이제 졸업작품 한다고 당분간 낚시는 힘들겠군요.
09.11.02. 15:09
임종헌(알리) 글쓴이
아이코 제가 깜빡하고 마지막에 올린다는게 못올렸습니다.[하하]
어제 정말 좋은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09.11.02. 16:10
임종헌(알리) 글쓴이
나머지사진이요?? 요번엔 분량이 작아서 여기까지밖엔...[엉엉]
09.11.02. 16:10
임종헌(알리) 글쓴이
그러고보니 아버지도 규 돌림쓰시는데 지금에야 눈에 들어오네요 [하하]
다음번엔 꼭 오세요!
09.11.02. 16:13
임종헌(알리) 글쓴이
지금갈려고하는데 호빵맨님이 못가는거죠?
내일가자고하시는데 전 내일부턴 낚시에 낚자도 구경못합니다! [하하]
09.11.02. 16:14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하필이면 소풍때 일이 생기는지 참 아쉽네요~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09.11.02. 17:37
profile image
사진 촬영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날의 분위기가 사진에 그득 묻어나네요. [미소]
09.11.02. 18:02
박재완(키퍼)
요즘 매번 모임때마다 사진 찍느라 고생이 많으신 알리님 이번에도 좋은 사진 찍어 주셨네요[굳]
09.11.02. 19:56
헉~[기절]
물에 떠서 낚시를...
그런 신공이 있다면 포인트 진입은 그냥~
부럽습니다.
09.11.03. 12:50
운영진 및 도우미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가을소풍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09.11.03. 13:30
마음이 통하는사람들과의 좋은만남
이것보다 더좋은것이 어디에있습니까?
부럽습니다~
09.11.03. 19:34
임종헌(알리) 글쓴이
고생은 뭘요 제가아니여도 누군가가 해야할일을 했을뿐입니다[하하]
09.11.03. 22:02
임종헌(알리) 글쓴이
물에 떠있는 분은 "호빵맨" 님이시구요 제 옆집친구입니다! 전 102 친구는 101호 [하하]
09.11.03. 22:03
최정오(염라대왕)
천만에요..끝까지 긴장을 못한 제가 실력이 부족함을 인정합니다.[꾸벅]
09.11.04. 10:39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배스말짱꽝 조회 116605.11.06.23:33
    05.11.06.
    번개에서 번개... 개인적으로 첫 보트 운전이었지만 대충 해 냈습니다. 그리고 같이 간 모든 분들... 씨알과 마리수 모두 대충 만족스런 조행이었습니다. 역시 최다어는 줄곧 워킹을 하신 북숭이님... 대단해요...[굳...
  • 배스다잡아 조회 116605.09.24.17:30
    05.09.24.
    안녕하세요~ 다잡아 입니다 [윙크] 구미에 근무하러 왔다가 일이 빨리 끝나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던 참에 문득 대한곱창 쪽이 생각 나서 눈먼배스님 가게에 들러 물어 봤는데 대한곱창이란 가게가 어디에 있는지 잘 ...
  • 어제 여친이랑 하당근님이랑 꽃밭에 다녀 왔습니다. 가기전 빵이 먹고 싶어 라테르배스샵에 들렸더니 나도배서님과 채은아빠님 계시더군요. 오랜만에 뵈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배스잡으거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부산의 아거입니다.[꾸벅] 연휴는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오늘 올해 처음으로 출조 나갔습니다. 꽝이지만 조행기(꽝쳐도 조행기라 할 수 있을까요? ㅎㅎ) 한 번 올려봅니다. 처한테 그간 만든 스피너베이...
  • 가족 단합대회
    안녕 하십니까. 벌써4월의 마지막 일요일이 되었네요.오늘아침에 외손녀.손주애들이 와서 하는말이 할아버지 낚시가요 하길래 할아버지 오전에 볼일이있어서 못간다 하니 그럼 오후에 가면 되잖아요. 사정이 이러하니...
  • 배스도기 조회 116506.07.03.11:31
    06.07.03.
    안녕하세요. 도기입니다. 글쓰기 창에서 잘못해서 페이지 뒤로가기 마우스 버튼을 누르는 바람에 작성했던 글이 달라갔내요. [버럭] 페이지 뒤로갔다 앞으로 오면 깨끗이 없어지는 친절함. [울음] 메모장에 작성해서 ...
  • 배스벅수 조회 116506.05.27.21:37
    06.05.27.
    베이트로드 장만한지 일주일.. 평일엔 바빠서 도저히 시간이 안나고 주말만 눈빠지게 기다렸거늘 하늘도 무심하게 비가옵니다.. 퇴근도 늦을듯 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바람이 생각만큼 심하지 않네요.. 집에 오자...
  • 안녕 하십니까? 도도 입니다 [꾸벅] 요즘 출조는 자주 나가지만 잔챙이들의 성화에 대충대충 결과 보고를 미루고 있습니다 ! 어제 오후 고삼 보팅을 갔었습니다만 밀린 일을 오늘 하루에 다해야 하는지라서 이제야 조...
  • 마이 홈그라운드 대동수문에서~
    아침 6시40분에 알람을 맞추어 놓았는데~ 못있어 났네요~ 깜짝놀래 눈을 떠보니 시간은 8시30분... 원래 계획은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장척지로 달린다~라고 맘먹었지만.. 일어나서 창문을 열고 밖을 보니 비는 그쳤...
  • 오후에 비온다는 기상예보여서 아침 일직 서둘러 장척으로 달려갔읍니다... 열심히 달려 장척지에 도착하니 바람한점 없는 잔잔한 수면과 보트를 펴고 계시는 나도배스님이 제일 먼저 보이네요[흐뭇] 서둘러 보트를 ...
  • 운문님이 소개시켜준 보트를 구입해서 운문님의 가이드모터를 빌려서 어제 처음으로 보트 시승식을 거행하러 대구대 문천기로 향했습니다. 어제 날씨가 워낙 좋아 보여서 반팔에 반바지 차림으로 갔었습니다. 가보니 ...
  • 일요일 오전 시골서 일을마치고 대전으로 직행 시골서일을 마치고 대전집으로 향했습니다. 오후 3시경 방동으로 향했습니다. 첫 보팅이라 가슴이 뜁니다. 어찌어찌 하여 배를 띠우고 한오분쯤 한수물고옵니다. 첫수이...
  • 오늘은 하다하다 별일을 다하다 왔습니다. 아는 동생과 대충챙겨서 첫번째 간곳은 대전의 갑천 그중에 화장터앞 생각보다는 수심이 얕아서 몇분던지다 그냥왔습니다. 바낙스 미솔로지에 5미리 자석을 못구해서 급한대...
  • 배스키퍼 조회 116504.07.20.08:55
    04.07.20.
    퇴근길에 대성지 구 초등학교쪽으로 가봤습니다. 계곡에서 내려오는 묽은 맑음...[씨익] 바람한점 없이 수면은 거울같이 조용.... 스피닝과 베이트를 잠시 고민하다가 수초대를 공략하려면 베이트대가 낳을듯해서 베...
  • 와이어베이트 테스트 겸해서 친구와 아침일찍 전주로 향합니다... 희안하게 낚시만 갈라치면 알람이 울기 전에 먼저 일어나는 건...[씨익] 오늘은 아직 춥지만 가슴장화를 입고 들어가 봅니다. 소양천은 군데군데 수...
  • 일요일에 비가 와서 장척 갈려는 계획이 무산되는 바람에... 수요일에 시간을 내서 새벽에 일어나 오전만 할 계획이었는데... 늦잠을 자는 바람에 회사 들러서 대충 일처리 해놓고 늦게 출발... 가면서 최염장님이랑 ...
  •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제가 먼저 그만두고, 맘맞던 3명의 친구들도 같이... 왜 그만두었는지는 얘기하자면 길고~ 일단 4명이 관두고 맘도 추스리고 스트레스도 풀겸 2박3일 멀리 함 가보자고 서둘러서 ...
  • 새로 단장된 선착장입니다. 보기 좋습니다.[굳] 가족의 기쁨이 큽니다. 둘째녀석 건이와 출발합니다. 무척 오랜만에 출항을 합니다... 큰아들 찬이가 먼저 한 수 하네요. 역시 보팅에는 선수에 자리잡는것이 좋습니다...
  • 배스쟈니 조회 116406.04.25.18:46
    06.04.25.
    여느때처럼 초보앵글러님 을 만나 일찌감치 송전지로 향해본니다..[미소] 도착해보니 심할정도로 물이 많이 빠져있는 상태더군요..[생각중] 어디서 할가생각 하다 수온이 빨리 오를 것가튼.. 화장실 포인트 건너편.....
  • 밥도 먹었고 소화도 시킬겸 자취방 옆 오목천에 다녀왔습니다. 아침과는 달리 날씨도 꾸무리하고 바람도 터져서 별로였습니다. 첫수입니다. 2짜도 안될거 같더군요. "아빠 대려와!" 라고 말해주고 릴리즈~ 5분도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