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만 육자 63cm 3560g
||0||0긴말 필요없이...
만세 삼창으로 오늘 대호만 배스낚시 육자 조행기를 정리합니다...!
이녀석 잡고 휴대폰에 전번있는 지인들에게 연락했더니...?
누군가 이제 배스낚시 접으라고 하더군요...!
들뜬 마음에 평소 자주 연락하는 몇몇 지인들에게 보낸 문자...
박수 보내는 유형, 배 아파하는 유형, 딴지거는 유형, 못 믿는다는 유형...
참 다양 했지만...!
결국은 축하해 주는 그 마음...
따뜻한 정을 느꼈습니다...!
옆에 있었으면 정말 거하게 한번 쏘는건데...[푸하하]
어쨌든 2009년 11월 28일 토요일 대호만...
내 배스낚시에서 육자라는 새로운 기록이 남겨졌습니다...!
그것도 대호만에서...
촉촉히 가을비가 내리는 일요일 오후...
사진을 정리하며 지나간 많은 시간들을 회상해 봤습니다...!
내 삶에서도 육자의 꿈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또 한주 즐거운 시간들 되십시오...[미소]
P.S
지금보니...
그냥 게시판에 이내님이 먼저 소식을 전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부끄]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제~ 갈마귀님 고맙습니다...!
그러게요 대호만 자주 찾는 분들에게 또 하나의 좋은 소식이지요...?
ALICE IN CHAINS...
멋진 축하 너무 감사합니다...[미소]
그러게요 대호만 자주 찾는 분들에게 또 하나의 좋은 소식이지요...?
ALICE IN CHAINS...
멋진 축하 너무 감사합니다...[미소]
09.12.03. 23:26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네~ 고맙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출조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미소]
언제나 즐거운 출조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미소]
09.12.03. 23:27
우와.. 축하드립니다. 아직 5짜도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6짜라니...~
09.12.04. 11:02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십시오...[미소]
좋은 주말 보내십시오...[미소]
09.12.04. 23:15
박무석(야생마)
미리 소식은 알고 있었는데 그 동안 출장으로 컴퓨터를 열어 보지 못했는데
대단한 놈을 만났네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대단한 놈을 만났네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09.12.07. 14:27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네~ 박프로님 그러셨군요...!
바쁘신데 이렇게 축하글도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힘찬 한주 보내세요...[미소]
바쁘신데 이렇게 축하글도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힘찬 한주 보내세요...[미소]
09.12.07. 23:27
앨리스님 항상 조행기 잘보고있습니다 6짜 진정 축하드립니다 우연아닌 필연인듯^^*
09.12.08. 14:02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네~ 고맙습니다...
그래도 6짜는 운이 많이 따라줘서 만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어디서든 멋진 낚시 하십시오...[미소]
그래도 6짜는 운이 많이 따라줘서 만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어디서든 멋진 낚시 하십시오...[미소]
09.12.08. 20:41
앨리스님, 건강하시죠?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고를 쳐도 아주 대형 사고를 치셨습니다.
이 이야기...세월이 지나면 진정한 전설로 남으시겠네요!!!!!
6짜에 대한 부러움이 생기지만, 그 부러움이 한편으론 부끄럽네요.
절대로 운만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운도 준비된 자만의 것이 아닌가요...?
항상 말씀 드리지만, 역시 대단하십니다!!!
항상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정말이지 진심으로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고를 쳐도 아주 대형 사고를 치셨습니다.
이 이야기...세월이 지나면 진정한 전설로 남으시겠네요!!!!!
6짜에 대한 부러움이 생기지만, 그 부러움이 한편으론 부끄럽네요.
절대로 운만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운도 준비된 자만의 것이 아닌가요...?
항상 말씀 드리지만, 역시 대단하십니다!!!
항상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정말이지 진심으로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09.12.10. 23:03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아~ 무칸님 오랜만입니다...!
그나저나 이 고마운 축하글을 이제야 봤네요...
많이 고맙고 많이 반갑고...!
날이쌀쌀하지만 언제나 즐거운 시간이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미소]
그나저나 이 고마운 축하글을 이제야 봤네요...
많이 고맙고 많이 반갑고...!
날이쌀쌀하지만 언제나 즐거운 시간이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미소]
09.12.15. 10:24
진정한 대물 정말 축하드립니다....
다음엔 제가 육짜 올리겠습니다...[씨익]
다음엔 제가 육짜 올리겠습니다...[씨익]
09.12.16. 17:39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내~ 그레이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꼭 육짜 올리십시오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미소]
다음에 꼭 육짜 올리십시오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미소]
09.12.17. 12:08
정말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됩니다. 앨리스님의 포스에 너무 작아지는 초보배서입니다. 시작한지는 얼마 안됐지만 저도 언젠간 6짜 만나볼수 있지 않을까요.[씨익]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떤 갈채로도 모자랄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굳][짝짝]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떤 갈채로도 모자랄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굳][짝짝]
09.12.18.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