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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안성천 지류인 동고천에 갔다 왔습니다....

쭈신아찌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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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 안성천과 진위천 사이에 작은 지류에서 KTX 가 지나가는 다리 밑에 다녀왔습니다.

""고덕면동고리""라는 글짜와 ""안성천""이라는 글자를 연결하면 수로와 만나는 지점이나옵니다.

그쯤으로 생각이 됩니다.

*** 재키님의 안성천 포인트 사진을 자세히보니 제가 간곳이 동고천 이네요.***

수로가 아주 좁아서 20m 정도의 폭입니다...

저번주에 궁안교 근처에서 배씨의 정출을 했는데 그곳과도 아주 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침잠이 많아서 아직도 새벽 조행은 해본적도 없군요...[부끄]

왜 동호회들은 꼭 새벽에만 모임을 하는지.....[울음]

저녁 모임이라면 아주 좋을텐데...

3시경부터 6시까지 스푼과 지그스피너, 스피너베이트로 엄청나게 던졌습니다...

결과는 또 꽝입니다... [울음]

일요일에는 잘 나왔다는데 오늘은 영 아니올씨다 였습니다.

근처에 제가가는 거래처가 있어서 이번달안에 한번더 들이댈 생각입니다.

다행인거는 저말고도 다른 분들도 계셨는데 역시 꽝이시더군요...[씨익]

언제나 대박은 아니라도 소박이라도 할 수 있을지... [울음]

[배스]가 너무 보고파요...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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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다음번엔 대박나시길 바랍니다.[윙크]
07.04.11. 00:38
雲門
오랜 꽝의 끝은 대박입니다.
힘내세요.. 아자아자화잇팅!!!
07.04.11. 09:25
솔니비
꽝일 때 저는 이렇게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횟집 앞에 있는 수족관에 로드를 드리뎁니다. [사악]

07.04.11. 10:24
이승엽도 맨날 홈런 치는것 아니잖습니까? [윙크]

곧 대박의 날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화이팅~ [꽃]
07.04.11. 18:30
쭈신아찌
중증님, 운문님, 솔니비님 그리고, 깜님 모두 감사합니다...[푸하하]

저도 집근처에 횟집을 알아보야 할까요?...[궁금]
07.04.11. 21:11
예작
움츠린 만큼 멀리 뛴다죠 다음 조행에선 대물이 기다릴겁니다.
07.04.11. 21:34
쭈신아찌
감사합니다...예작님

예작님두 대박나세요...[씨익]
07.04.1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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