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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짬조행

불꽃전사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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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전 야간근무날이라서 아침에 시간이 남아
동료직원 [배스]뽕주사 맞히려고 삼례소양천을 찾았다.




캐스팅에 들어가기전 기념사진 한컷



슈어캐치 보라색 글럽웜에 반응한 애기[배스]



오전 10시를 넘어서자 바람이 터졌다.
봄날씨의 특성인가 보다.
바람이 없다가도 갑자기 바람이 불어온다.
작은 소양천에 파도가 일었다.
맞바람을 피해 소양천 건너편으로 포인트를 옮겨본다.




포인트를 옮기고나서 올라온 4짜중반정도 되는 실한[배스]한수.....



기념사진 한장더



동료직원은 꽝치는 바람에 [배스]뽕주사는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이상 간편조행 끄~ㅌ[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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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내
고향에 살땐 왜 루어낚시를 몰랐나싶습니다. 다음에 고향 내려가면 소양천 꼭 들러봐야겠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꽃]
07.04.11. 23:28
순금미노우
회사 동료분과의 동행출조 부럽습니다.

전 거의 혼자 출조합니다..[헤헤]
07.04.12. 00:46
탑워터뽕
쟈켓이 아주 잘어울리십니다.
배스색상도 아주 멋지구요
봄바람 많이 쐬셨는지요?
고생하셨습니다.[꾸벅]
07.04.12. 03:31
雲門
친구분은 맘에 들어 하시던가요[미소]
항상 멋지십니다[굳]
07.04.12. 09:49
낚시미끼
그렇게 닮아 보이지는 않았는데,
불꽃전사님 보면, 박정희 대통령이 생각나는군요
07.04.12. 11:39
나도배서
참한놈 하셨네요.[굳]
배스 근엄하게 들고 계시지 말고 기분좋게 웃으시이소..[씨익]
07.04.1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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