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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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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17년 전 1536

어제 밤에도 어김없이 노싱커님과 출조를 했습니다.

서리못 제방건너 산 밑 쪽에서 저녁 7시~10시까지...

베이트 태클에...

스팅거 노싱커리그....꽝!

팻 이카 노싱커리그...꽝!

런커 노싱커리그...꽝!

포퍼...꽝!

캄캄 한밤에 4꽝!을 맞았습니다.[슬퍼][버럭][울음][울음][울음]

노싱커님은 텍사스리그와 저크베이트웜으로 2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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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스푼

감축드립니다[꽃][꽃][꽃][꽃][꽃][메롱][사악]

07.04.2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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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미끼

조금 쉬면서 다니세요 . 저원님.
슬럼프 길어지실라..

하여튼 꽝은 축하 드리고..[헤헤]

07.04.2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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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門

어젯밤에 나온 멍짜누치..

07.04.2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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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원삼광

저원님 꽝[사악]
저도 요즘 맨날 꽝입니다.[울음]
그래도 물가에 서면 좋습니다.[씨익]

07.04.2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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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배서

저원님 같이 고수분이 꽝이면...
전부 축하분위기 일색이군요.[씨익]

07.04.2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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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짱꽝

저원님 5짜 퍼레이드 다시 기대되는데요...[미소]

07.04.2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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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배스

저원님 수고하셨읍니다.
이댓글 보시고 연락부탁드림니다.
연략처 011-9588-6359

07.04.2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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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금미노우

저원님... 요즘 조황이... 술럼프가 길어지네요...[헤헤]

슬럼프 극복하시고 다시 5짜 하세요...[씨익]

07.04.2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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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만세

낚시인의 슬픔은 꽝이죠[헤헤]

07.04.2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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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꽝 다음엔 대꾸리가 기다리고있겠죠?

07.04.2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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