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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신갈

난닝구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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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06:30~08:00
오늘도 휴일!! 새벽에 일어나 신갈로 향합니다.

오늘은 튜브웜 훌라그럽 센코에 좋은 입질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비를 조금 뿌리더니 연안에 기름찌꺼기 같은 부유물이 잔득 붙기 시작하더군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이전에 비해 깨끗하다고 느꼈었는데..

역시 신갈은 변함이 없네요..

저도 셀카에 도전해 봅니다. 영~ 어색하네요..

아무래도 셀카도 연습이 필요한듯 합니다.[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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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미끼
용인에 가끔 출장을 가는데,
옆에 기흥도 있고 .. 신갈이 근처에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신갈이란 저수지 가고 싶어 지는군요 [미소]
07.05.25. 10:17
다영이아빠
셀카의 신....헌원삼광님의 지도가 조금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하하]
아침조행은 항상 상쾌한 것 같습니다. 배스가 나와주면 더 좋구요.[굳]
07.05.25. 11:04
저도 신갈 물소리 바람소리쪽에 22일 저녁에 한번 들이댔는데...
나와 계신분들 많이 계시더라구요.

첫 캐스팅에 땅땅한 4짜 한 놈...
잠시후 쉘로우 수초지역에 땅땅한 3짜 한 놈하고 날 밝아 올때 철수했습니다.
결론은 0시 넘어서니 입질이 없더라구요. [미소]
07.05.25. 12:46
참 그때 전혀 예상치 못한곳에서 보온병의 커피를 한 잔 얻어마셨는데...

이름 모를 그분께도 감사 말씀 전합니다. [꾸벅]
07.05.25. 12:48
재키
배스 씨알이 좋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셀프샷 정말 어렵더군요.

깜님께서 깜깜한 밤중에 신갈로 가셨었네요.
저도 땅땅한 놈들 만나보고 싶습니다.
07.05.25. 13:33
雲門
셀카는 어려워요[하하]
깜은 밤에 보면 보이나.. 시꺼매서[씨익]
07.05.25. 14:58
권수일(깜)
켁. [기절]

자세히 보면 보입니다. [배째]
07.05.25. 14:59
김인목(나도배서)
사진상에도 청태 같은 것이 많이 보이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7.05.25. 17:03
박종길 (공산명월)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7.05.25. 18:01
김현식(관심법선생)
셀카 는 골드웜님 셀카가 [굳]이죠 셀카터득도 올여름까지 숙제입니다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7.05.2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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