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아침일찍 물빠진 대성지..

암살루어 1634

0

5
안녕 하세요. 암살이 입니다. [꾸벅]


대성지 제방서 오른쪽길로 쭉가면 포인트 좋은곳이 있었는데..

지금은 물이 많이 빠져있습니다 그래도 포인트 멋지게 생성되어 있더군요.



친구가 멀리서 한수 하길래 저도 후다닥 그쪽으로 달려가서 2짜 한수 합니다.

저채비는 전에 골드웜님께 받은 제 미니스피너는 옥계천서 날리고..

친구꺼 뺐어서 제가 쓰고 있습니다.[헤헤]



친구다크랑 동시에 더블히트~둘다 고만고만 하네요..



마지막 2짜 한수 추가.. 친구 다크가 작다고 노려 봅니다 [헤헤]

요즘 새로운 곳을 많이 찾아 다니는데.. 광덕지.백곡지 같은곳에 세번정도 다녔는데..

역시 처음 가봐서 그런지 [꽝]만 치고 옵니다. 순금미노우님에게 백곡지 노하우좀 배우고 싶은데..

이상 암살이 였습니다.

5월 26일 5시30~7시

날씨:바람좀 불고 싸늘한날씨.

채비:골드웜님표 미니스피너,카이젤리그

조과:2짜만 다수 (대성지는 큰건 어디로 가고 매일 마릿수만..)
신고공유스크랩
5
박홍근(다영이아빠)
대성지 가 본 지가 꽤 오래 된 것 같습니다.
집에서 가까워서 자주 가곤 했었는데....
싸이즈는 작지만 앙탈부리는 대성지 배스[굳]
한번씩 나와주는 대물배스에 놀라곤 합니다.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꽃]
07.05.26. 09:42
박재완(키퍼)
초등학교쪽 포인트는 수위오르면 대꾸리가 나오는 포인트 입니다.
하지만 만수위가 되면 워킹포인트가 좁아지고 릴꾼이 자리를 선점하고 있어서 어려움이 많죠[씨익]

지난 일요일 무너미 쪽에서 오랜만에 30급 한수 했는데 옆에서 지켜보던 동네 아저씨
맛있다고 달라고 하셔서 그집 반찬으로...[헤헤]
07.05.26. 09:47
정경주(암살루어)
만수위까지 기다려야 겠군요..[헤헤] 대꾸리를 만나기 위해..

음 배스요리.. 저도 두어번 먹어봤는데..(호기심에)

특유의 비린내에 몸서리만 쳐집니다..

75%알콜에 담궈놔도 막상 시식할땐 장난이 아니더군요..

비법 아시는분들 잇으신지..?
07.05.26. 17:14
박성남(스피너)
저희집도 송정동이라 제일가가운 곳이 대성지입니다.
그냥 잠안오고 일찍일어나면 잠시 대성지에 가곤하지요.
큰놈들은 안잡혀도 2~3짜 씨알수는 많은게 얼굴 구경하는 재미로 가끔가곤한답니다.
07.05.26. 18:29
장인진(재키)
잔잔한 손맛이라도 원없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경기권은 너무 어려워요.[울음]
07.05.29. 15:35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아침일찍 물빠진 대성지.."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 오늘 업무적으로 심한 스트레스(좌절감에서 오는?)에 시달리다가... 머리가 깨어질듯해서... 도저히 잠시 일탈하지 않으면 견딜수 없을 거 같아...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부엉덤이로 달렸습니다. 올해 들어 아직 ...
  • 오늘은 구미 황상동에 위치한 검성지와 대성지에 다녀왔습니다. 검성지는 구미대교에서 인동 방향으로 직진하다 인동 사거리 나오면 직진 몇백미터 직진후 좌측 주유소 지나 바로 좌회전... 버스종점(화진 금봉타운) ...
  • 요번주는 약간 한가해서 일찍 마쳤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짐을 챙겨서 대동수문으로 갔답니다! 저번에 마리수를 맞은 포인트로 바로 이동하고!! 오늘은 그때보다 바람이 많이 부는 군요!! 여기서 바로 앙카 내리고...
  • 12시 30분쯤 밖에 나가보니 비가 그칠려구 폼 잡구있네요. 잠시라도 던져보자싶어서 꽃밭 나가봤읍니다. 한분계시던데 오신지 1시간쯤 됐는데 잔챙이 입질 몇번 받았답니다. 프롭베이트 저번에 밤에 갔을때 이쯤이야~...
  • 2005년 6월 마지막 날 조행기 2탄입니다. 조나단님의 강압(?)에 의해서 올립니다.[씨익] 주중인데도 집사람이 강에 가고 싶은가 봅니다. 어제도 저보고 "청도 갈거냐"고하는 폼이 자기가 가고 싶단 눈치네요.(좋구로)...
  • 매천대교 하류
    배스goldworm 조회 118005.12.09.12:54
    05.12.09.
    그냥 출근하려다가 햇살이 따사로워 보이길래 매천대교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10시 30분경 매천대교 하류 양수장 앞쪽에 도착. 수온을 재보니 무려 4.5도 수온을 보니 아득합니다. 4.5도는 얼음얼기직전입니다. ...
  • 7시에 라테르에서 집결 출발하기로 하였으나. 전날 간만에 만난 고등학교 친구들과 너무 늦게 들어가고 또한 먹은 몸살약기운인지 늦잠을 잡니다... [뜨아] 눈을 뜨니 7시 30분 [헉] 죽었다. [기절] 부재중 28통 [기...
  • 주말 출조준비하시는 식구여러분~~ 며칠 날씨가 좋아서 남쪽으로 드라이브다녀왔습니다.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처음들린곳은 이곳!! 장척지입니다. 연밭은 드리대지도 못하겠더군요. 장척뒷길 포장공사중!! 길이 험합...
  • 동영상탑워터뽕 조회 118006.02.28.21:07
    06.02.28.
    눈요기 3탄 [헤헤] 장소:나라현 이케하라 댐 로케일:2005년 10월 19일, 25일 이번은 비와코로부터 멀어져 가을의 이케하라 댐을 보내 드린다. 낚시꾼의 적게 된 이케노하라에, 60을 넘는 monster를 요구한다. 작년 ...
  • 배스사발우성 조회 118006.05.29.14:33
    06.05.29.
    간만에 조행기 올립니다. 낚시는 자주가는데 글재주가 없어 조행기 올리기가 망설여 지네요[씨익] 27일 옥계 다리밑 에 가봤습니다. 날씨는 흐리고 이슬비가 내리더군요 일단 비가 더오기전 손맛보고 철수할 예정으로...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이렇게 조행기를 써 봅니다. 장소는 서리못입니다. 처음가는 곳이라 조행기를 적어봅니다. 아마 이곳은 저원님께서 수많은(?)조행기로 인해 유명하여 자세한 설명은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다...
  • 안녕하세요. 도기입니다. 이번에 경기권을 밖으로 조행을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저녁에 출발했는데 경기권은 트래픽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배스] 잡으러 가기도 전에 사람 잡을 교통체증입니다. [울음] 새벽 1시쯤 ...
  • 오늘 방동지에서 조촐하지만 의미가 있는 대전모임을 했습니다. 참석인원은 불꽃전사님, 저, 낚시를 별로 않좋아 하고있는 친구..세명. 대성지 번개의 즐거운 모습이 부러워서 불꽃전사님과 오늘 통화해서 만났습니다...
  • 안녕하세요[꾸벅] 참으로 오랜만에 조행기를 올려 보내요! 옥계며 대서지며 배스낚시는 계속 다녔는데 속상하게 계속 꽝만 하게 되더라구요![슬퍼] 얼마전 렉카님이 옥계에서 오짜잡은 자리.... 그전에 말짱꽝님하고 ...
  • 배스하산주 조회 118104.12.05.22:34
    04.12.05.
    오늘 대구배스클럽 정출을 다녀왔습니다. 북성님도 오셨더군요. 사진보다 실물이 더 잘생겨보였습니다. 북성님은 오늘2등을 했습니다. 무우 뽑듯이 쭉쭉 올리시더라구요. 오늘 런커 못했지만 다음에는 1등을 예약하는...
  • 결국 은 올리지 못하고 .... 그냥 디카로 접사 촬영해서 올립니다. ^^;;;; 컴퓨터 공부좀 해야겠습니다.
  • 다시찾은 겨울 산불 초소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저녁 퇴근후 찾은 산불 초소 하류 입니다. 오늘 주력채비는 스왐프크롤러 그린 펌프킨 네꼬와 스팅거 4인치 빨간색 스플릿샷입니다. 입질 한번 못 받은 완죤한 '꽝'입니다. 또 좋아하실분 여...
  • 지루미스 로드에 대해 좀 올려 보다가 생각 나서 인터넷에서 찾아 보았습니다. REC 가이드에 자세이 나와 있더군요!^^; 18%%의 니켈 실버와 아주 강하게 산화 처리된 알루미늄 합금 이라네요! 제가 이쪽으로는 아주 ...
  • 금요일... 한동안 조황소식도 없고 오랜동안 가보지않아 궁금했던 세천 절집앞 포인트를 오후에 혼자 나가 봤습니다. 수위는 좀 줄어있지만 바람도 잠잠하고 조용한게 늘 그렇듯이 예감은 좋았습니다만 너무나! 조용...
  • 좋은겨 안좋은겨...
    포인트에 도착하니.. 잔잔한 것이 마음 또한 푸근하네요.. 건너편에는 대낚시 하시는 분들이 다수 보이네요.. 어제부터 밤을 세웠는지.. 아니면 저보다 일찍오셨는지.. 궁금도 하네요. 오늘의 채비는 게이 펫이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