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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대호만 조행

유희진(바운스)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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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유희진(바운스)입니다[꾸벅]

          근 한달만에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한달만에 출조를 가는거와.. 여친님 접대모드로 인해..[하하]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먼저 평택호로 달려갑니다..

         포인트에 도착해보니.. 물이 뒤집혀 온통 흙탕물이더군요..[뜨아]

         그래서 급히.. 포인트 이동을 결정하고.. 대호만 해창지로 달려갑니다!!

         해창지 제방에 도착하여.. 수초옆 포인트를 보니.. 잔씨알의 배스가 바글합니다[사악]

         지그헤드에 컷테일 웜을 조합.. 첫 캐스팅에 손바닥만한 배스가 올라옵니다..

         이어서 연타로 2짜들만 계속...

    
         잔씨알만 계속 잡다.. 여친님 40cm[배스]를 꺼내네요..[사랑해]

         역시 실력은 녹슬지 않은듯 합니다[외면]

         사진속 씨알들로 마릿수는 충분히 기록합니다[헤헤] 30여수정도...

        
         여친님 접대모드라 신경이 좀 쓰였는데.. 좋은조과에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합니다.. 등에 땀이 차기도 하네요..

         조행하실때 더위에 주의하시고.. 안전조행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희진 (바운스)였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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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초:初)
손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

헌데 30마리는 도대체 어느나라 숫자인지[궁금]

참고로 저는 몃년째 10 댓마리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푸하하]

07.05.28. 11:31
전성(Billy)
찜질방에서 수건머리하고 찜질하다 올라온 배스도 잡으셨나봅니다 [하하]
07.05.28. 11:46
오진용(오션)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늘 그렇게 행복하십시오. [꽃]
07.05.28. 12:08
김성곤(雲門)
좋아보여요... 부럽습니다..
07.05.28. 12:39
박종길(공산명월)
여친님과 좋은시간 보내시고 많은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7.05.28. 12:43
김진충(goldworm)
여성배서분들은 배스 아래턱을 처음엔 잘 못잡죠.
그래서 수건으로 감싸 잡으신 모양이네요.
사진 한참 들여다보고 이해했습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꽃]
07.05.28. 15:35
lovingcare
저런 바람속에서도 손맛 보셨네요....[꽃]
07.05.28. 15:54
이재혁(다나까)
전 같은날 새벽부터 10시까지 대호만 성연수로 및 잠홍지 갔는데 바람과 물이 흙 탕물이라 꽝치고 돌아 왔습니다..

아 ~ 나도 해창지로 갈걸...
07.05.28. 16:18
강성철(헌원삼광)
접대 배싱 성공을 축하 드립니다.[꽃]

나는 언제 한번 저렇게 해보나 부럽습니다.
07.05.29. 07:18
장인진(재키)
30마리..
마릿수 조황 축하드립니다.
성공적인 접대배싱 하셨네요.
07.05.2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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