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고령 회천강 잠시 다녀왔습니다.

전상목(선량한배스) 2879

0

10


잠시 짬을내서 회사에서 차량으로 10여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회천으로 잠깐의 조행을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꺽지잡으러 자주드렀던 곳인데
한참동안 여기를 가보지 못했네요
도착해서보니
물색이 그리 깨끗한편은 아니더군요
채비는 베이트 mh에 하드코어 12lb 라인에 스피너베이트 2/1온스
수심이 조금 있는관계로 물가쪽에다 캐스팅을 두어번하고서
올라온놈입니다.
날씨도 덥고 아니 따가울정도였습니다.
두마리로 만족하고 철수합니다.
신고공유스크랩
10
김진충(goldworm)
요즘 날이 더워져서 청태도 많고 물도 지저분해 보이는거 같습니다.
10분거리에 회천강이라... 참 좋은곳에 계십니다. [미소]
07.06.07. 17:19
김성곤(雲門)
골드웜님과 작년에도 다녀왔더래습니다....
가끔 큰 녀석들도 나와주죠[미소]
07.06.07. 17:30
김의철(파란)
회천이라면 저는 신안보 아래위 그리고 도로절개지 밑에만 가보았습니다..
사진의 저곳은 좀 다른 곳 같습니다..
배스가 이뻐보입니다..
07.06.07. 17:44
김진충(goldworm)
사진의 느낌으로는 신안보에서 한참더 하류쪽일거 같습니다.
07.06.07. 18:15
전상목(선량한배스)
신안보에서 한참더 하류쪽 입니다.
우곡쪽 입니다.
07.06.07. 18:47
이정길(순금미노우)
[헉] 우곡.... 저희집은 개진입니다...[헤헤]

회천??? 저희는 沙(사)村(촌)이라 불렀는데...[씨익]
07.06.07. 21:49
이정길(순금미노우)
저기서 친구들과 수영도 하고 고기도 잡고 그랬죠....[굳]
07.06.07. 21:50
강성철(헌원삼광)
사진에 풍경보다는 복면이 멋있습니다.[굳]
07.06.08. 01:33
전상목(선량한배스)
순금미노우님 제 사업장이 개진부리 입니다.
박석진교 옆이죠
시간되시면 커피한잔 하러 오세요
07.06.08. 08:27
엄진욱(공병배스)
좋은 곳이 가까이 있으니 많이 부럽습니다.

배스가 색깔도 좋고, 복면도 멋지고...

다~~ 너무너무 좋으네예.
07.06.08. 09:05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고령 회천강 잠시 다녀왔습니다."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