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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 모자라네요..

김인목(나도배서) 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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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땅콩 대회에 성적에 관계없이 놀기삼아 갔었는데..

안동배스 얼굴한번 보면 좋고..아니라도 괞찮고..

우연찮게 올라와준 5짜 두마리..

마지막 한 마리 리미트를 채우고자 후반에 피치를 올렸지만..

그놈의 대갈장군은 끝내 보이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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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대회 첫시작하던 새벽녁에 제가 수다모드로 너무 떠들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미소]
07.06.11. 14:03
김성곤(雲門)
그래도 쓸만한 배스는 건지셨군요.
전 쓸만한 쏘가리로만[부끄][울음]
07.06.11. 14:11
오철환(오디오맨)
아깝네요....수고하셨어요..[꽃]
07.06.11. 14:15
이정호(무지개)
밀짚모자와 선글라스가 상당히 잘 어울리십니다. [씨익]

실한 두마리의 5짜배스 축하드립니다.
07.06.11. 15:00
김도진(DJ)
묵직한 배스 두마리...부럽습니다. 그리고 축하 드립니다. ^^*
07.06.11. 18:11
솔니비
좌배스 우배스 ....?
좌청룡 우백호.....!

한마리는 다음에 채우십시요. [미소]
07.06.11. 23:06
이동규(조조만세)
배스가 튼실합니다[굿]
07.06.11. 23:36
정경주(암살루어)
에그 하루에 5짜를 두마리나..부럽습니다.[헤헤]

축하드려요 [굳]
07.06.11. 23:36
이정길(순금미노우)
놀러간 샘치고는 너무 실합니다...[헤헤]
07.06.12. 04:53
강희찬(낚시미끼)
역시 한여름의 모자는 밀집모자가 최고입니다.
07.06.12. 09:57
장인진(재키)
한수가 마이 아쉽네요.
안동호 5짜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7.06.12. 14:24
김인목(나도배서)
골드웜님, 운문님, 오디오맨님, 무지개님, DJ님, 솔니비님,
조조만세님, 암살루어님, 순금미노우님, 낚시미끼님, 재키님.
감사합니다.[꾸벅]
07.06.1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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