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갈에서 49.9

박영준(곰탱)

1미리의 아쉬움...그래도 [배스]손맛은 제대로 보셨네요..
올해 출조가 적은관계로 아직 5짜 구경도 못했지만..
자극제로 보이네요...사진보면 부럽네요...
항상 대물하시고 어복이 충만하시길 바라겠습니다...

07.06.13.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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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길(순금미노우)

5짜라고 우기싶시오...[사악]

신갈지 좋습니다... 실한넘들이 자주 올라오네요.[헤헤]

07.06.1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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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무지개)

신갈지 물이 상당히 많이 빠졌네요..

힘든 상황속에서 대꾸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씨익]

07.06.1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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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그래도 실한 녀석들로 마리수 하겻군요[꽃]

07.06.1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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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우루사)

[하하]이정길님 말따라 짜로 우기셔두 믿을듯
손맛 추카 드립니다
전 손맛본지가 2주가 지나서 손맛이 넘 그립네요

07.06.1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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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대단하시네요.

저는 오늘아침에 신갈지에서
[꽝] 하였습니다.

07.06.1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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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곤(빡빡이)

모두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

더운여름 건강조심하세요들..

07.06.1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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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비린내)

역시 신갈 배스는 빵이 좋습니다.[굳]
손맛 축하드립니다. [꽃]

07.06.1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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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철(천마)

저도2주 동안 그림만 보고있습니다.

저 엉 말 가고십네요,

축하드립니다.[짝짝]

07.06.1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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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곤(빡빡이)

천마 님 가고싶을뗀 떠나세요

참고 참으면 병생겨요 [아파]

네가 하고 싶은거 할수있을떼 그떼가 가장 행복한시간임니다

물론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수는 없지만 ..

네자신이 행복해야 주위에 모든것이 행복해질수 있다고 생각하는 빡빡이 임니다

천마님 이번주에는 모든걸있고 꼭 ~ 떠나세요 [힘내]

07.06.1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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