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낚시?
짬낚시?
아마 저한테는 주된 낚시 방법인것 같습니다.
사무실에서 집까지 30분 내외 퇴근길에 잠깐씩 우회합니다.
백석지 10분
소양천 역시 30분 내외
꼭 퇴근시간이 1시간정도 됩니다...
집식구 계산이 안된다 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걸었을때의 시간입니다.
물론 저는 연장들 때문에 차로 이동합니다^^.
김성곤(雲門)
저랑 같은가봅니다.
저도 가끔은 제 가진차의 계기판 끝까지 바늘이 가도록 달리곤 합니다..
저도 가끔은 제 가진차의 계기판 끝까지 바늘이 가도록 달리곤 합니다..
07.06.14. 14:15
박흥준(同行)
막간의 여유님 그동안 잘있으셨는지요.
07.06.14. 14:30
송재영(막간의여유)
동행님 반갑습니다^^
그간 여러가지 일로 가끔 눈팅정도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동행님께서도 편안 하시지요?
그간 여러가지 일로 가끔 눈팅정도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동행님께서도 편안 하시지요?
07.06.14. 14:37
김진충(goldworm)
부디 안전운행 하셔야합니다.
얼마나 밟으시길래.... [기절]
얼마나 밟으시길래.... [기절]
07.06.14. 15:44
솔니비
혹시, 막간의 여유님께서 "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
는 " 전설의 홍 아무개가 아니신지...........
는 " 전설의 홍 아무개가 아니신지...........
07.06.14. 16:50
오승욱(스타)
저는 늘 30분만 던지고 가야지 하지만 ...
한시간 오바합니다...
한시간 오바합니다...
07.06.14. 17:18
송우근
^^ 그런 짬으로 낚시가 가능한 루어낚시...!
그래서 저도 시작하려 하는겁니다.
오늘 하루종일 옥션만 처다보고 결국 못 질렀습니다. ㅠㅠ
그래서 저도 시작하려 하는겁니다.
오늘 하루종일 옥션만 처다보고 결국 못 질렀습니다. ㅠㅠ
07.06.14. 23:14
이재혁(다나까)
짬낚시 정말 부럽습니다..[쳇]
07.06.15. 10:23
강성철(헌원삼광)
짬낚시 할 수 있다는게 행복이지요[꽃]
07.06.15.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