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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에서 49.9

전정곤(빡빡이)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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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아침에  일끝나고  형님 . 동생 . 그리고 저  3명 이서 바람이나 쏘이자고 신갈로 휙~[시원]

달려가  보니 CJ쪽 포인트 는 물이 많이 빠져서 꽝  경희대 개집 포인트  이동  3짜 ~ 4짜  총 4마리

형님은  5짜  2마리   동생은 3짜 1마리  불루길  엄청  바그바글 합니다

[배스]입질인지  불루길 입질인지[버럭]..

어찌나  물고쩨던지..참

3시간여 낚시하고  해장국 한그긋먹고  철수 ..

요즘  어디가나 배수  상테인가바요  물이 많이  없더라구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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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곰탱)
1미리의 아쉬움...그래도 [배스]손맛은 제대로 보셨네요..
올해 출조가 적은관계로 아직 5짜 구경도 못했지만..
자극제로 보이네요...사진보면 부럽네요...
항상 대물하시고 어복이 충만하시길 바라겠습니다...
07.06.13. 06:48
이정길(순금미노우)
5짜라고 우기싶시오...[사악]

신갈지 좋습니다... 실한넘들이 자주 올라오네요.[헤헤]
07.06.13. 09:10
이정호(무지개)
신갈지 물이 상당히 많이 빠졌네요..

힘든 상황속에서 대꾸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씨익]
07.06.13. 10:28
김성곤(雲門)
그래도 실한 녀석들로 마리수 하겻군요[꽃]
07.06.13. 12:10
김세현(우루사)
[하하]이정길님 말따라 짜로 우기셔두 믿을듯
손맛 추카 드립니다
전 손맛본지가 2주가 지나서 손맛이 넘 그립네요
07.06.13. 13:05
장인진(재키)
대단하시네요.

저는 오늘아침에 신갈지에서
[꽝] 하였습니다.
07.06.13. 13:15
전정곤(빡빡이)
모두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

더운여름 건강조심하세요들..



07.06.13. 20:55
이원(비린내)
역시 신갈 배스는 빵이 좋습니다.[굳]
손맛 축하드립니다. [꽃]
07.06.13. 21:04
박홍철(천마)
저도2주 동안 그림만 보고있습니다.

저 엉 말 가고십네요,

축하드립니다.[짝짝]
07.06.13. 22:17
전정곤(빡빡이)
천마 님 가고싶을뗀 떠나세요

참고 참으면 병생겨요 [아파]

네가 하고 싶은거 할수있을떼 그떼가 가장 행복한시간임니다

물론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수는 없지만 ..

네자신이 행복해야 주위에 모든것이 행복해질수 있다고 생각하는 빡빡이 임니다

천마님 이번주에는 모든걸있고 꼭 ~ 떠나세요 [힘내]
07.06.1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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