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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신동지...

조현수(저원/低原)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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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짬만 나면 신동지로 달립니다.[씨익]

스피닝 태클의 오묘함에 푹 빠져서....

처음 배스 낚시 배울때 보다 더 설레이는 것 같습니다.[부끄]



채비는 스피닝 태클에...

온리 스왐프 옆구리 채비로만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스피닝 태클의 즐거움을 느끼시러...

신동지로 한번 달려보세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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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초:初)
배스가 꽤 실합니다.

새로운 장비로 손맛 보신것 축하드립니다.
07.06.18. 13:48
오승욱(스타)
배스색깔이 참하네요[굳]

손맛 보신것 축하드립니다.
07.06.18. 14:17
이강수(도도)
너무 멀자나요 !! [외면]

왠지 막~ 심통부리고 싶어 집니다 [내탓]
07.06.18. 16:58
강희찬(낚시미끼)
며칠전 신동지 가보니, 물이 엄청 빠졌더군요.

40센티 정도 한마리와 25센티급 몇마리 했는데,

칠곡근처 중에는 그래도 신동지가 제일 씨알이 준수한거 같습니다.
07.06.18. 17:00
김성곤(雲門)
저원님이 이제 놀이터를 서리못에서 신동지로[미소][굳]
07.06.18. 17:30
박홍근(다영이아빠)
저원님 대성지에서 뵙고 처음 뵌 것 같습니다. 정말 반가웠습니다.[꽃]
해천님의 [꺽지 꽝] 소나기 폭격에....많이 즐거웠습니다.[하하]
다음에 또 뵈요, 은빛스푼님이랑 가실때 저도 불러주세요.
07.06.18. 19:07
곽병희(10년째초보)
아 또 가볼곳이 한군데 생겼습니다....

항상 저원님 정보에 기울이고 있습니다.....

덕분에 거의 꽝을 면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07.06.18. 19:33
강성철(헌원삼광)
설레임 정말 좋지요
저도 낚시대만 쳐다만 봐도 설레입니다.[미소]

내일 오전에 신동지로 한번 출동 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오늘 술약속이 있어서 일어날지 의문입니다만[글쎄]
07.06.18. 20:25
전정곤(빡빡이)
축하드려요

저도한 스피닝에 푹빠져 살아요..

그맘 조금 알것갓네요 [씨익]
07.06.18. 20:58
김인규(정환아빠)
안녕하세요...저원님...

잘지내고 계시죠...[헤헤]

신동지...다음에 가볼생각입니다...

회사(3공단)에서 그렇게 멀지는 않은곳 같습니다.

20분정도...
07.06.1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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