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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작질) 에어브러싱을 마치고

김진충(goldworm) 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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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에어브러싱 마스킹테이프를 모두 제거하는 날이었습니다.
80개 가량을 한꺼번에 해보니 어떤 작업을 해도 시간이 만만찮네요.

이제 철사 구부리고, 블레이드 달고, 스커트 묶고, 배송하는 과정이 남았습니다.
하나 완성하는데 빠르게해서 10분이라고 잡으면 10개면 100분. 80개면 800분.

까마득 합니다. [어질]



마스킹테이프때문에 브러시작업중에 볼때는 모르겠더니
배끼노코보이 이쁘네요.
제목이 너무 선정적인가요? [헤헤]
아무래도 돌 날아올거 같아 제목 긴급 수정했습니다. [부끄]



Y가드 끼워서 만든 아키지그헤드들도 열댓게 준비중입니다.
못냄이가 워낙 많아서 시집안보내고 대체할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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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도도)
선정적인것에 약한 도도 다녀 갑니다..[외면]
07.06.18. 20:07
공성민(송탄배서)
눈도 이쁘고
색상이 은은하게 잘 입혀진거 같습니다...[굳]
07.06.18. 20:07
강성철(헌원삼광)
배끼노코보이[굳]
경상도 말은 정말 잼있지요 배끼노코보이
외국인이 우리말 배울라하면 정말 어렵겠습니다.[씨익]
07.06.18. 20:16
박홍근(다영이아빠)
골드웜님도 배끼노코보면....[부끄]
07.06.18. 20:20
최남식
마스킹테이프도 조금 드리는 것인디~
다음에 기회되면 조금 드리지요.

배끼노코보이~ 배껴놓고봉께~
07.06.18. 20:50
김진충(goldworm)
어저께 모임때 누군가 그러시데요.

"골드웜님 배 집어 넣으세요"

담배끊은후부터 심해졌는데, 나날이 튀어나오는 똥배때문에 안그래도 걱정이 많습니다. [외면]
07.06.18. 21:05
오승욱(스타)
오우 반짝 반짝합니다. [굳]

이제 손가락이 많이 아픈 힘든일만 남았네요

더운데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화이팅
07.06.18. 22:27
김신광(사발우성)
정말 멋지네요[씨익]
제손에 들어올 날을 기다려봅니다...
너무 무리 하지 마시고 여름에 더운데 건강꼭 챙기십시요[하하]
07.06.18. 22:28
권창주(푸른아침)
점점 작품이 모습을 드러내네요

노고가 많으십니다[굳]
07.06.19. 09:04
장인진(재키)
이쁘네요.[굳]
고생이 많습니다.
07.06.1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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