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갈 꽝 조행기
어제 저녁 조커님과 함께 신갈 물바포인트에 갔습니다.
일종은 번출이였습니다.
조행시간은 6시 30분 ~ 8시 30분
지난주보다는 약간 물이 오름수위이나 오히려 장타에 대한 부담만 커진 상황이였습니다.
두시간 조행동안 둘 다 [꽝]
장화를 신으시고 물속에서 낚시하시는 한분만 걸어내시더군요
사용한 채비는 탐워터, 크랭크, 스피너베이트였습니다.
8시 이후에는 탐워터에 반응을 보였으나 제대로 물질 못하더군요
"에이 C~~ 고기없다" 한마디 외치고 맛난 김치찌게먹고 헤어졌습니다.
다음엔 상류쪽으로 가봐야겠습니다.
일종은 번출이였습니다.
조행시간은 6시 30분 ~ 8시 30분
지난주보다는 약간 물이 오름수위이나 오히려 장타에 대한 부담만 커진 상황이였습니다.
두시간 조행동안 둘 다 [꽝]
장화를 신으시고 물속에서 낚시하시는 한분만 걸어내시더군요
사용한 채비는 탐워터, 크랭크, 스피너베이트였습니다.
8시 이후에는 탐워터에 반응을 보였으나 제대로 물질 못하더군요
"에이 C~~ 고기없다" 한마디 외치고 맛난 김치찌게먹고 헤어졌습니다.
다음엔 상류쪽으로 가봐야겠습니다.
권혁천(난닝구)
요즘 신갈넘 어려운것 같아요.. 아무래도 배수가 끝나야 좀 나올듯 합니다.
그래도 간간히 나오는것을 보면 역시 다운샷의 장타...
저도 가끔가는데 요즘은 배식이 얼굴보려면 무조건 다운샷에 장타 입니다.
다음에는 꼭 배식이 얼굴 보고 오세요[웃음]
그래도 간간히 나오는것을 보면 역시 다운샷의 장타...
저도 가끔가는데 요즘은 배식이 얼굴보려면 무조건 다운샷에 장타 입니다.
다음에는 꼭 배식이 얼굴 보고 오세요[웃음]
07.06.26. 09:08
김도진(DJ)
신갈은 그래도 좀 가까운 편 인데...한번 가봐야 겠어요.
07.06.26. 10:29
양현(joker)
역시 조행의 꽃은 [꽝]
07.06.26. 10:49
김진충(goldworm)
계절이 어려운 계절이죠. [미소]
07.06.26. 11:21
강희찬(낚시미끼)
꽝 조행은 언제나
우리들의 환영을 받는 답니다. [하하]
웜을 쓰셨으면, 몇마리 잡으셨을거 같은데...
우리들의 환영을 받는 답니다. [하하]
웜을 쓰셨으면, 몇마리 잡으셨을거 같은데...
07.06.26. 11:27
권수일(깜)
아싸라비야~ [메롱]
고생하셨습니다. 공구 잘 끝내고 기분좋~게 꽝 치셨네요? [씨익]
고생하셨습니다. 공구 잘 끝내고 기분좋~게 꽝 치셨네요? [씨익]
07.06.26. 11:50
박영준(곰탱)
심기일전 하셔야 겠습니다...
이런날이 있으면 대물에 마릿수 조행하는 날도 있겠죠...
비가 올려면 오고 안오려면 말던지...날씨가 장난치니...
[배스]들이 다들 바짝 긴장한거 같습니다...
항상 대물하시고 어복이 충만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런날이 있으면 대물에 마릿수 조행하는 날도 있겠죠...
비가 올려면 오고 안오려면 말던지...날씨가 장난치니...
[배스]들이 다들 바짝 긴장한거 같습니다...
항상 대물하시고 어복이 충만하시길 바라겠습니다...
07.06.26. 11:51
권창주(푸른아침)
깜님이 최원장님 닮아가시는듯[씨익]
07.06.26. 11:52
장인진(재키)
내일 아침에는 벤님과 저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어디에 배스가 머물고 있을런지.[생각중]
어디에 배스가 머물고 있을런지.[생각중]
07.06.26. 12:11
양현(joker)
꿋꿋이 탑워터로 갑니다. 안무는놈은 무시하고 하는거죠~
한동안 무대뽀로 가는겁니닷!!
역시 조행의 꽃은 꽝이고, 술은 낮술이 조아요~ 아~알딸딸하넹~ [헤헤]
한동안 무대뽀로 가는겁니닷!!
역시 조행의 꽃은 꽝이고, 술은 낮술이 조아요~ 아~알딸딸하넹~ [헤헤]
07.06.26. 12:37
권창주(푸른아침)
뭐여~ 또 낮술한겨~ 양부장님
재키님 조행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재키님 조행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07.06.26. 13:14
장인진(재키)
저희들도 [꽝] 입니다.
07.06.27. 13:35
권창주(푸른아침)
재키님 조행기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재키님마저 꽝이라면 읭욕이 떨어지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재키님마저 꽝이라면 읭욕이 떨어지네요
고생하셨습니다
07.06.2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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