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와의 상봉
바쁜 나날을 보내고 간만에 찾아온 조용한 주말
손과 몸과 마음이 간질간질 하기에 집에서 십여분 거리에
위치한 무솔지로 출발
갈수기라 수위가 낮다보니 수면은 수초로 가득합니다.
이럴땐 단 한가지 채비밖에는 허용이되질 않죠
바로 노싱크
얼마전 새로 영입한 sbr813 에 노싱크로 수초위를 벌징
30여분 정도 캐스팅해서 얻은 오늘의 조과는 3마리
그래도 간만에 보는 배스의 얼굴이라 마음이 허뭇합니다.
장마철 건강들 조심하시고 안전조행 하십싱요
박홍철(sports37)
[배스]얼굴보신걸 축하드립니다.[꽃]
선량한배스님도 건강하세요.
선량한배스님도 건강하세요.
07.07.08. 19:06
전정곤(빡빡이)
어려운 시기에 [배스] 손맛 축하드려요
[짝짝] [짝짝]
[짝짝] [짝짝]
07.07.08. 21:40
강희찬(낚시미끼)
첫번째 사진의 복잡한 루어
이름이 궁금하군요
수초위에 노싱커나, 플로팅 ...
어떻게 액션을 구사 했는지 느낌이 전해 집니다.
[굳]
이름이 궁금하군요
수초위에 노싱커나, 플로팅 ...
어떻게 액션을 구사 했는지 느낌이 전해 집니다.
[굳]
07.07.09. 00:05
이준영(가물치전사)
다@끼의 히드라 라는 루어가 아닌가요? 그렇게 보입니다
07.07.09. 00:39
김성곤(雲門)
수초가..엄청나군요.....
버징.. 재미잇으셨을듯...
버징.. 재미잇으셨을듯...
07.07.09. 12:35
현영식
수초가 많으면 저는 항상 웜이나 이런것들이 엉키던데....
07.07.10.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