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2

김진충(goldworm)

고생 하셨습니다. [꽃]

07.07.1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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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규(범서빠더)

사모님 퇴원을 축하드립니다.

배스 씨알이 좋아보입니다.[굳]

07.07.1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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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욱(망치)

고생많으셨네요... 사모님 퇴원도 축하드립니다.....[꽃]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원님의 조행기를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07.07.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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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초:初)

한층 더 홀가분한 마음으로 나선 출조길이라 기분이 좋으셨겠습니다.

퇴원 축하드립니다.[축하]

07.07.1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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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영(이내)

저원님 가시고 저는 달랑 한마리만 나오더군요. 씨알 좋은 놈은 다 가져 가셨나 싶더군요 사모님 퇴원 축하드립니다

07.07.1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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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복(부부배스)

오랫동안 고생하셨읍니다.
퇴원 축하드림니다.

07.07.1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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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무길(海天)

수고하셨습니다... [꽃]

07.07.1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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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주(푸른아침)

축하드립니다[꽃]

07.07.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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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수(북극성)

축하 드림니다 [꽃]

07.07.1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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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석(짝퉁배서)

배스 낚시에 빠진이후로 어머님이 언데 물고기 잡아오냐
성화신데 언제한번 잡아와서 저렇게 튀김해서 드시라고 해야겠습니다.[미소]
사모님의 퇴원 축하드립니다.[꽃]

07.07.1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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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남(지누)

사모님 퇴원 축하 드립니다.[꽃]

07.07.1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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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무리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꽃] 두분 모두 고생 하셨습니다.

행복한 시간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07.07.1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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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니비

이제는 핑계거리가 더 많아지는 건가요...
아니면 핑계거리가 더 적어지는 건가요... [궁금]

그동안 마음고생 많이 하셨겠습니다. [꽃]

07.07.1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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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화(눈먼배스)

사모님 퇴원 축하 드림니다[꽃]
그럼 이젠 핑계 꺼리가 없어 진건가요[궁금]

07.07.1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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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길(순금미노우)

퇴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신 저원님도 수고하셨습니다...[꽃]

그런데 저원님 정말 잘잡으십니다...내공 전수좀 해주세요....[꾸벅]

07.07.12.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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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튀김으로 꼴깍 그날 저원님을 멀리서 봤더랬습니다.
저는 제방에 있었는데 선착장 사이에서 하다가
아저씨 거기서 낚시하면 안됩니다.
하니 예에 하면서 옆으로 이동하시던데요[미소]
철수하면서 저원님 한테 인사나 드리고 가야지 했는데 어느새 안보이더군요
씨알 좋은 녀석으로 배스튀김을[침]

사모님의 퇴원도 축하드립니다.[꽃]

그럼 이제 핑계거리가 없어 진건가요[미소]

07.07.1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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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현(훅크선장)

이제 저원님의 전성기는 끝.................

07.07.1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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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사모님이 쾌차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동안 빨래하고 음식장만하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습니까[사악][사악][사악][씨익]

07.07.1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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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아론)

퇴원을 축하드려요[꽃]

먹고싶어요[푸하하]

07.07.1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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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규(번개)

사모님의 퇴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기를 소원합니다

07.07.1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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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사모님의 퇴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꽃]

07.07.1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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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찬(낚시미끼)

한주일 멀리 출장 갔다 왔더니, 이런일이 있었군요

저원님의 가정에 복이 다시 찾아 오는군요 ..

큰 고기와 환한 미소가 좋아 보입니다.

07.07.1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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