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행사 관계로 대구 본가와 처가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소홀했던 번개와 장척도 어루만지러 겸사겸사 다녀왔지요. 차가 막힐 것 같고... 작업 관계상 늦은 11시가 다되어...
-
아무튼.. 황금같은....... 귀중한 주말이었건만.. 너무나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이번 주말은 또 동료의사들 모임을 시골집에서 야유회형식으로 같기로 한 바람에 낚시랑 멀어져야하니...... 밤에 돌아다녀야 할 듯...
-
삼일절을 즘해 수도권 삼대 저수지 상황을 특파원 보고로 알려드립니더, 수도권 출조시 작게나마 자료가 되시길,,,[미소] 고삼 상황은 정통한 소식에 의해 전해오는 현 상황.. 고삼지 창설이레 평균만수위 90 % 를 채...
-
아직 초보라 물고기를 못 보면 살짝 삐질려고도 하지만 점점 자연에 동화되어가는 금호강 어린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뵙습니다. 북성입니다. 조행기를 마지막 쓴게 2006년 7 월 17 일 이군요, 일년도 넘게 지나서 조행기 한번 써봅니다. 먹고 살기 바쁘니 어쩔수가 없습니다.[씨익] 마음은 항상 골드웜 페이지를 향하고 눈도 ...
-
||0||0가입후 처음 조행기 올려봅니다. 골드웜의 몇몇분들의 도움으로 저의 배가 탄생이 되고 테스트겸 조행을 밀양으로 가보았습니다. 혼자서 낑낑대며 40분정도 배펴고 조행을 시작합니다. 7시 피딩타임 여기저기서...
-
조금만 더 날씨가 받쳐준다면 더 좋은 씨알과 마리수를 보고 왔을거라는 아쉬움과 함께 다음을 기약하며 2시간 남짓한 조행을 마쳤읍니다... 하지만 좋은 씨알로 마무리를 했다는 뿌듯함으로 집에가는 길이 즐거웠던...
-
-
안녕하세요 삼광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꾸벅] 최근 근황은 머 쉬는날이면 낚시죠[씨익] 아무튼 삼광이 잘 살아 있습니다. 9월23일 쉬는날 이였습니다. 바다낚시 가려다가 아버님 속이 안좋으시다고 하셔서 하...
-
||0||0 슬슬.. 힘들어지네요. 버즈로만의 조행이! 이제 익숙해진건지?? 배스들의 반응이 슬슬 무뎌지고 있습니다. 어제까지해서 총 6번의 버즈로만의 낚시가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만족할만한 조과와 손맛을 봤습니다...
-
||1||0오늘의 조행은 골드웜형님과 타피형님과 함께 했습니다. 두분의 낚시 스타일이 다른 관계로 조과는 국정원 관리랍니다. 조행 시작해 볼까요? 금요일밤 친구와의 약속으로 새벽1시까지 놀고 잠을 청하려하니 잠...
-
||1안녕하세요 삼광입니다.[꾸벅] 봄시즌 시작 이후로 정말 요즘 열심히 낚시 다닙니다. 이거 큰일입니다. 다른것도 해야 되는데 이넘에 배스들 때문에[미소] 지난 토요일(3/30) 비가 왔습니다. 지금 시즌에 비 오면 ...
-
||1안동 첫 보팅 회원되고 첨쓰는 조행기네요. 5월 26일은 저에게는 1년에 한 번 오는 개교기념 휴교일입니당 ^^ 한국 배스 낚시의 메카라고 불리는 안동호인지라,, 배스 낚시 시작하고도 한 번도 가보지 못했네요......
-
안녕하세요? 몰래 들어와서 쳐다보기만 몇달... 가입하고도 또 몇달만에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그간 몇번이나 시도해 봤었으나 정성이 부족하여 사진 resizing하는게 헷갈려서 실패했었네요... 댓글만 달다가 오늘...
-
안녕하세요.. 오래된초보입니다… 매번 여러 선배님들의 좋은 말씀 좋은 정보를 동냥만 하다가 저도 글을 올려봅니다. 짧은 글재주라 모자람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봐주시면 합니다. 그리고 근사한 사진도 같이 올려야 ...
-
||1||0 오늘은 금남보로 다녀왔습니다. 동행은 역시 염라대왕님과 함께였구요. 원래 목적지는 성주대교였습니다만, 금남보 지날때쯤 보아래쪽을 보니 수위가 급하게 빠진게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성주대교에서 약 10...
-
트뷰 웜의 또 다른 채비법... 퇴근 후 집에 가서 옷갈아 입고 신동지로 달리는데.....[헉] 비가 몇 방울씩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그래도 비옷을 입고 시작을 합니다. 날이 어두워지기 전까지 포퍼로 한 수하고..... ...
-
새벽에 일어나리라 굳은 다짐을 하고 잠들었건만 일찍 찾아온 열대야 덕분에 뒤척거리다 결국 늦잠을 자고 말았습니다. 7시경 대충 씻고 집을 나서 애초 마음먹었던 낙동강 왜관 하류권인 금남보로 향했습니다. 왜관...
-
글 재주가 없어 간략하게 글 올림니다. 14일 오전 11시 경에 도착 부슬 부슬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포인트 : 돌배 좌대 수초 , 수중섬 , 금터 좌대 새물 유입구 채비 : 바이브 , 미노우 , 윔( 다운,네꼬 ) 씨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