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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웜네 홈페이지를 2025년 2월까지만 운영할 계획입니다.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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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9(음1/22), 맑음 시간 : 14:30-16:40 개황 : 수온 8도/9도, 기온 12도, 만수위, 탁한물, 바람없음 리그 : 네꼬, 카이젤, 러버지그 조과 : 꽝 ---------------------------------------- 아침부터 아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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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토요일 원래 계획은 '꽝'없는 번개늪에서 진수식을 거행하려 하였지만... 계획변경... 채은아빠님 합세하여 초동지로 향합니다. 바람이 좀 불어와서... 일단 워킹으로 예전 물유입구 포인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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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많이 길었죠?? 이참에 장발로 길어 버려~~^^; 올해 첫배스를 초동지에서 했답니다~ 토요일이라서 일이 빨리 끝나 초동지로 달렸습니다~ 원래 라면 내일 갈려구 했는데~ 번개지도 생각이 나서~ 무작정 초동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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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전p입니다...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군요^^ 조행기를 쓸 마음은 많았으나..저가 약간의 컴맹인 관계로 디카폰에서 사진을 컴퓨터로 다운받는 방법을 잘몰라 해매다가..이제서야 터득을 하고 이렇게 늦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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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휴가인데 어제 비로 출조를 못하고 골똘히 어딜갈까 고민하다... 내일부터는 다시 추워진다기에 황급히 청도천에 다녀왔습니다. 점심먹고 상류부터 탐색했으나 노바이트... 네꼬, 카이젤, 러버지그....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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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3부작이 이제 끝나는 군요... 이름하여 spinnerbait fishing의 모든 것... 오늘은 대망의 결말편 스피너베이트의 실전 운용방법에 대해 알아 봅시다.. 물론 스피너베이트는 던진 후 다시 천천히 일정 속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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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6(음1/19), 맑음 시간 : 05:00-07:30 개황 : 수온 12도, 기온 6도, 만수위, 탁한물, 바람없음 리그 : 노싱커, 카이젤, 다운샷, 러버지그 조과 : 꽝 느낀점 ; 베이트릴 Backlash, 그까이꺼 겁낼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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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부는 대략적인 개요만 설명했고.. 이글은 스피너베이트의 선택방법에 대한 글입니다.. 일단 먼저 스피너베이트란게 이런 것이다라고 확인한후... 이 글을 읽어서 스피너베이트구입시 혹은 사용시 실수가 없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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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배스 낚시인인 미국의 Kevin Vandam--좋아하시는 분 많죠--의 홈피에 잇는 글을 번역햇는데 한번 읽어보시길.. 원문은 spinnerbait by Jim Reaneau 란 사람의 글입니다.. 2부가 먼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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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잠시 짬이 나서 예정에 없던 2006' 첫 조행을 하였습니다. 작년 가을에 나름대로 재미있었던 오산천을 다녀왔는데, 비교적 날씨도 춥지않고, 비가 온 후라 물안개도 그럴 듯 하고, 또 낚시하는 다른 사람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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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나 따뜻한 관계로 일 뒤로하고 달려갑니다 노곡교 상류 고기 없습니다 [미소] 스피닝을 운문님 차에 둔관계로 배이트 가지고 내려갑니다 같이 도착하신 분이 스피너배이트로 연신 끌어내십니다 전 언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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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쓰는걸 자꾸 게으름피게되네요. 지난 토요일 번개늪 조행기 이제야 올라갑니다. 지난 토요일 오전 10시경 기대를 잔뜩하면서 도착한 장척지 연밭 전경입니다. 중간중간 얼음이 안얼어있고 바깥쪽으로는 전부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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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에 한 마리... 저녁 식사 후 8시에 노곡교 상류에 도착합니다. 보름이 하루 지났는데도 랜턴이 필요 없을 정도로 달이 엄청 밝습니다. 밤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 주고 장갑을 끼지 않아도 손이 안시려울 정도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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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극락강 채비 : 스피닝 - 스플릿샷 리그, 스팅거 5.5 빨간색 펄들어간것, 2B조개봉돌 베이트 - 텍사스 리그, 제트네일, 크리스탈 축구볼 2개 조과 : 스피닝 스플릿샷 38cm, 47cm 시각 : 15시 30분~ 18시 안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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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크선장님께서 부르심에 초록뱀과 은빛은 한달음에 달려 갑니다..... 어디로~ 왜관에 있는 선장님 작업실(재실) 오전엔 아직 수온이 오르지 않았을 거라 생각하고 작업실엔 오후 1시쯤 모입니다... 선장님께선 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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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일요일 새벽 5시 30분에 기상해서 두시간을 달려 번개늪을 다녀왔습니다. 도착은 8시쯤 .. 워킹하시는분들이 몇분 계시더군요.이른차침에..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330보트를 수면위에 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