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주말내내 열근모드입니다. 어째 불안하더니만 주말근무가 발동이 걸렸네요~ 주말의 회사는 한산하면서도 불쌍한 청춘들의 집합소네요. 바깥날씨를 생각하면 더없이 안타까운 그림입니다...
-
초동지에 가려다 골드웜님이 안동호 마동에 가신다는 소식을 접한 후.. 채은아빠님과 하당근님을 태우고 안동으로 갑니다. 마동에 도착하니 5시30여분.. 날은 이미 훤하게 밝았고. 골드웜님의 노란 땅콩은 이미 엔진...
-
오늘 아침 일어나 장척으로 달립니다... 장척에 도착하니 아침 7시가 조금 넘었네요... 빨리 배를 펴고 이곳 저곳을 가봅니다. 근데 1시간동안 입질이 한번도 없네요... 다시 이동 무덤 포인터 쪽으로 갑니다. 근데 ...
-
사는 것 자체가 쪽팔리는 일이라고 어떤 사람이 그랬는데.. 청소하는 것도 조금 쑥스러웠지만 조행기에 제 사진을 올리는 것도 나름 쑥스럽네요. 아직 손맛을 덜본 초보 앵글러라 포인트에만 오면 케스팅하기 바뻐서 ...
-
오후에 큰애 한자급수시험이 예정되어있어서 혼자 조용히 다녀올려고 했는데, 금요일 통화중에 채은아빠님에게 딱 걸렸네요. 가는길... 날은 훤해지고 마음은 급해서 그런지 진보,영덕방향으로 가던 국도에서 빠져 임...
-
-
번개늪의 땅콩대회... 원주배스클럽의 여비님과 제 클럽 회원이자 KB프로이신 이철님--2%와 동명이인--의 만운지모임에 초대를 받았지만 이번에 번개늪안가면 절교[헉]한다는 피싱프리맨님의 강권으로 새벽 6시--평소...
-
문선수와 안동 다녀왔습니다. 웜보다는 주로 미노우,크랭크베이트등에 입질 빈도가 높았으며.. 같은 골이라도 수온이 약간이라도 높은쪽에 배스가 있더군요.. 본류권 12.6도 정도이고.... 지류 골창에도 보통은 14~5...
-
4월22일 창녕 번개늪에서 열린 땅콩친구들 축제 사진 몇장 올립니다.. http://cafe.naver.com/1pboat.cafe 에 더 많은 사진이 있으니 보러오세요.... 개회식후 출발하는 모습... 부산 곤피팀... 피싱월드팀.. 3마리 ...
-
항상 앞에서 수고해 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나날이 화기애애지는 축제가 더없이 즐겁습니다. 저는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동기인 분을 접대하기 위해서 물칸(?)없이 그냥 참가했습니다. ^^ 한마디로 전체적으로 무...
-
몇일 전부터 5시 45분에 알람은 맟춰두고. 알람이 울때마다 끄고 창밖을 보고는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가곤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라고 재촉하더군요. 알람을 끄고 밤새 저장된 분비물을 배출하고 나니 잠이 ...
-
||0||0신갈지 관리소, 52Cm NS DX-II C-662M, 아부가르시아 5500C3 클래식 P-line 플로로 클리어 15Lb, Hildebrandt Tin Roller 1/2 증명사진입니다. [테이블시작1] 2007/4/25(음3/9), 05:30-07:00 날씨 : 기온12도, ...
-
아침에 일어나니 바람이 조금 부네요. 차가운 느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시원한 느낌도 아닙니다. 역시 아침에 맞이하는 일출은 멋있습니다. 매일 매일 그 형태가 다르지요.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이 매일 다르듯이 말...
-
6시 4분... 낚시 갈때는 알람보다 먼저 눈이 떠집니다. 비가 온다고, 황사가 온다고 예보를 해준 기상청 덕에 도로는 한산하기만 하고, 날씨도 적당이 흐려서 기대감을 높여주네요. 발안에서 구리구리와 도킹 차를 옮...
-
(금남보) 인테리어 공사에 온 신경을 곤두세우느라 비린내를 못맡았더니 어지러울 지경입니다. 마침 목수들의 작업이 시작되고 먼지도 많이 날리고해서 낮에 잠시 나가봤습니다. 간단히 조행하려고 했는데, 어쩌다보...
-
신지를 처음 만났을 때.. 상큼하다는 느낌을 가졌었습니다. 긴 생머리에.. 뽀얀 피부를 가지고.. 하얀 이가 드러남이 없이.. 코밑에 뽀송뽀송한 솜털이 양쪽으로 진하게 모이면서.. 엷은 미소를 지으며.. 풋풋한 내음...
-
정말 오랜만에 짬 낚시지만 낚시대 담구고 왔습니다. 김포에 갈 일이 생겨서, 일 끝내고 나니 자정이 넘어 새 날이 되어버렸네요...^^ 강화도는 저수지는 시즌이 좀 늦긴하지만 이 맘 때쯤이면 밤에도 슬슬 나와주겠...
-
학원 인테리어 작업에 목수작업이 시작되니 톱밥먼지가 너무 날려서 현장에 있을수가 없네요. 그 핑계로 또 점심과 맞바꾼 조행을 잠시 다녀왔습니다. 오늘 도전한곳은 금남보 하류 구간입니다. 금남보에 도착하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