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골드웜네 홈페이지를 2025년 2월까지만 운영할 계획입니다.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안동에서 어른들 본가로 다시 모셔드리고 바로 아쉬움을 금할길 없어 마눌님 가게와 집과 둘다 가까운 '건너편'으로 진입해 보았습니다. 예의 그 포인트... 절집앞 스텐드... 오늘은 스위밍 ...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사실 이번 안동행은 효도관광(?) 입니다. 고모님댁이 안동 와룡인데 이번에 낡은 집을 헐고 새로 집을 지으셨다고 부모님 모시고 고모님댁에 갔더랬습니다. 간만에 나들이라 어머님은 들뜨시...
-
어제 하빈지에서 골탕먹고... 채은아빠님과 오늘은 금호강을 쭈~~우~~욱 탐사하기로 했습니다. 아침에 출발하려는 데. 채은아빠님으로 부터 전화가 옵니다.. 콩다섯개님이 지천철교를 초전박살을 내버렸다고... 어제 ...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배스렉카님과 같이 토요일 출조를 계획하였으나 사정상 홀로 조금 늦게 장척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장척에 도착하니 12시가 좀 넘었던것 같습니다. 차를 도로가 장척지 보이기 시작하는 부...
-
||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3월 18일 잠시 조행을 같이한 여러분들의 사진입니다. USB 케이블이 사무실에 있어 지금 업한다는 전설이... [씨익] 건달배스님과 채은아빠님... 전형사님... 도망다니시는 2%님의 사모...
-
오늘 삼랑진권에 땅콩을띄워 봤습니다!! 대구에서 내려온 친구녀석과 함께!! 오전에는 바람안불어서 괜찮았는데~ 오후에는 어찌나 바람이 불던지!! 참!! 아무튼!! 손맛은 봤습니다!! 3/8oz 러버지그(검정) 에 버클리 ...
-
푸른 파도 입니다. 섬이 가까이 보입니다. 섬에 있는 대나무 숲에서 바람 소리를 들으니 참 좋습니다. 섬의 이름은 하빈도 입니다[사악] 그리고 결론은 꽝이란 거죠[씨익] 하빈지는 오늘 바람이 심하게 불어 파도가 ...
-
맛있는 점심을 먹고,,, 대성지로 향했습니다... 오늘 구석구석에 루어인들이 많이 오셨군요,,, 엔진보트 3척이 대성지에 등장한 귀이한 모습도 보게되었습니다... 백숙집 앞 포인트에서 둥근빵님과 접선을 하고,,, 입...
-
먼저 E.F.C 에 대한 설명부터 해야겠습니다. E.F.C는 Enjoy Fishing Club 의 약자고 아직 정식으로 이름이 정해지지 않아 가칭으로 사용중인이름입니다. 멤버구성은 구 GBHT멤버들로 구성되어있고, 경북 구미지역에 ...
-
턱걸이 50입니다.[헤헤] 겨우내 자고 있던 베이트를 들고 나섰습니다. 롯드파워가 미듐.랜딩하는데 스릴만점입니다[씨익] 이리저리 째는게 이맛에 배스하나봅니다. 길죠...?[배스]50이거든요[푸하하] 더길게~~ 조과는...
-
그간 줄기차게 다니던 대성지를 포기 하고 옥계로 달려 보았습니다. 1시쯤 배스렉카님, 말짱꽝님과 약속을 잡았으나, 저는 3시쯤 도착 했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벌써 꾀미에 한마리 끼워 놓으셨습니다. 그간의 꽝이 ...
-
컴이 서툴러 30여분 이상을 낑낑대며 몰드제작부터 완성품까지 작성을 했는데 마지막 확인을 누르니 다 날라가버렸네요. 곧 제사준비를 해야 되는관계로 다음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주말에 날씨가 좋아서 많은 골드웜식구들이 출조중이거나 계획중인걸루 알고 있습니다. 다들 빅[배스]하시고 안전사고에 유의하여 즐겁고 어복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밥을 먹고 밖을 내...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은 서울에서 살때 이웃집에 살던 동생이 업무차 내려왔다가 저의집에 들렀습니다. 하룻밤 묵으러 온거죠. [씨익] 출근했다가 오후에 이놈과 같이 잠시 부엉덤이에 들렀습니다. 그제 온 비...
-
2005년 출발이 찜찜합니다.[쳇] 첫 번째 출조 장소 수상 골프장에서 꽝을 하고 지난주 일요일에 관리소 포인트로 두 번째 출조를 나갔습니다. 유리비드(그린색) 2개 사이에 황동비드 5mm를 끼우고 5/0바늘에 이카를 ...
-
Rod Rack에 대해 관심있어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허접하지만 이렇게 대충 도면을 짜 봤습니다. 대충 출력해서 손으로 기입한거라 많이 허접하네요..ㅡㅡ'' 일단, 합판 및 목재는 두께 10mm ~ 20mm 준비합니다. 참고로...
-
오늘 업무적으로 심한 스트레스(좌절감에서 오는?)에 시달리다가... 머리가 깨어질듯해서... 도저히 잠시 일탈하지 않으면 견딜수 없을 거 같아...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부엉덤이로 달렸습니다. 올해 들어 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