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10여년 처음으로 접했던 루어낚시....그렇게 미친듯이 좋아했던 낚시를 어쩌다보니 손을 놓게 되었습니다 항상 마음에는 배스의 바늘털이를 꼭 다시 볼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러나....사는게 뭔지......
-
안녕하세요 유희진(바운스)입니다[꾸벅] 근 한달만에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한달만에 출조를 가는거와.. 여친님 접대모드로 인해..[하하]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먼저 평택호로 달려갑니다.. 포인트에 도착해보니.....
-
투명 우레탄. 최남식님께서 구해주셨습니다. 돈을 드리려고 해도 기어이 안받으시겠다 하시데요.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일반 페인트계통에 가게들은 웬만해선 투명우레탄 취급하질 않더군요. 차량용 페인트 취급점, ...
-
장성까지 먼거리에 초행길이라서 내심 불안했었는데, 여러분들의 친절한 답변과 도움으로 무사히 잘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배수가 빠르게 진행되어서 물이 많이 빠져있더군요. 오복민박 아주머니께서 너무도 친절하...
-
저의친구가 잡은 피크럴 얼마나 요동을 치는지 피를 흘려서 두사람의 옷에 피튀기고 보트안을 더럽였습니다 그다음에 친구가 더큰 25 인치정도를 잡았지만 배위에서 물로 날라가버림.... 이친구 하루종일 피크럴만 5~...
-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오늘 오후4시경에 일마치고 어제 일요일 미리내지 꽝을 머리속에 지우지 못한체 조금 멀리에 있는 물미리(정보가 부족하지만)를 가기로 맘먹고 출발하였습니다. 근데 찾아 가는길이 만만하지...
-
신갈지의 아침입니다. 해가 떠오른 후 신갈지의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폰카라서 화질은 별로네요. [테이블시작1] 2007/5/29(음4/13), 05:30-07:00 날씨 : 기온20도, 구름, 바람없음 개황 : 수온22도, 저수위, 흐린...
-
지난번 엠케이님께 가르쳐드리려고 준비했던 스텐강선위에 바로 스커트묶기... 그걸 응용해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준비한 스텐강선은 0.8미리 일단 아래쪽에 고리모양으로 만들고 두겹으로 해놓고 4미리 황동비드 ...
-
전날 지인을 만나 술을 마시고 일찍 잠을 청한 탓인지.... 새벽 3시경 잠을 깨고는 잠이 오지 않더군요.... 무료함에 골드웜네에 들어 와서 여기저기 둘러 보다가..... 저원님의 서리못 조행기를 보고는.... "오호.. ...
-
새로 영입한 레보 S 오늘 첫개시 했습니다 우리 초님이랑 조인해서 자작 스피너베이트로 금새 두마리잡았습니다 하지만 잔챙이라는거[쳇] 레보S라는 릴...... 상당히 괜찮군요 파지감도 편하고 거의 원심 브레이크 릴...
-
오늘새벽 송전지의 달입니다. 어제의 달이니까 울프데이는 아니네요. 그러나 눈으로 보기에는 보름달 처럼 보이죠? [테이블시작1] 2007/5/31(음4/15), 02:30-06:00 날씨 : 기온12도, 맑음, 바람조금 개황 : 수온20도,...
-
사진 한 장 없는 조행기는 역시나 썰렁하여 난생 처음 잡아본 끄리 사진 올립니다. 일자 : 2007.05.30 저녁 8시경. 장소 : 옥계수로 마지막 물막이 보 앞. 장비 : 게리 6.6 스피닝, 정체 모를 1500번 릴. 루어 : 바람...
-
새 연장(빳빳한 낚시대)도 준비되었겠다.... 이정도는 되줘야 격이 안맞겠나 싶어서 하나 찍어봤습니다. 두잇몰드로 찍어낸 미노우헤드타입 1온스 스피너베이트. 바늘은 머스타드 5/0 스피너베이트 훅. 삼포 볼베어링...
-
두잇몰드 아키지그헤드 1/2온스, 머스타드 4/0 전용바늘 펄 들어간 투명매니큐어로 칠하고 3D눈알 하나 붙이고 역시 우레탄에 목욕재개 서너번 위드레스 Y guard 실리콘스커트 하나 반 삼포 3호 베어링 해머드 윌로우...
-
오늘도 서리못으로 아침운동을 갔습니다.... 저번 보다는 조금 이른 4시경....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고..... 저번에 약간 쌀쌀함을 느낀 터라 얇은 점퍼 차림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서리못에 도착하니 아직은 주위...
-
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들.... 오늘 하루도 무더위에 잘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오늘 포천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회사일 잠시 미루고 짬낚시를 즐겼습니다. 가산지 (우금저수지).. 날이 무더워서 그런지 대...
-
오랫만에 벨리 보팅을 할려구 하니 수초 때 지나가는게 얼마나 힘이 드는지요~ 무겁더라도 제방쪽으로 돌아서 내려야 겠더군요^^ 그래도 두발 물에 담구고 오리발로 조심스레 접근 하여 공략하는 맛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