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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웜네 홈페이지를 2025년 2월까지만 운영할 계획입니다.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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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부부배스입니다. 어제가남지에서의 아쉬움이남아 오늘 오후 가남지 도착하니 12시40분경 날씨도 약간 쌀쌀하고 바람도 좀있고하여 별로 기대하지 않았으나 그래도 물가에 서면 욕심이 생기기 마련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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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휴일이면 뭐가 그리 바쁜지... 낚시 종일 해보는게 소원이라고 지난주에 이야기했던거 같은데.... 이번주도 같은 상황이었답니다. 토요일은 애들 학예발표회 갔다가... 가까운 송정휴양림에 고향친구모임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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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몇일 동안 일관계로 오늘에야 시간이나서 두어군데 다녀 봣읍니다.먼저 송정 삼거리근처에 있는 가남지에 도착하니오전 10시경.가을초에 왔을때에는 가시연이 많이어우러저 낚시할곳이 없었는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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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뻑 미련 곰팅이 입니다. 휴일 잘들 보내셨는지요? =========================================== 몇일전 그냥 게시판에 하소연이란 글을 아실겁니다. 누가 자꾸만 낚시가자고 한다는....[씨익] 산업전선에서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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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녕하세요. 권수일(깜) 입니다. [SCENE #1] 우선 대호만 얘기하기전에... 사진 한 장. 보물 1호 수현공주입니다. [미소] 얼마전 부부배서님께서 올려주셨던가요? [생각중] 디따시 큰 고구마. 저도 봤습니다. 장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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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 휴무일이라 민민님과 함께 2008년 마지막 보팅을 대호만으로 다녀왔습니다. 아침일찍 민민님과 부킹해서 삼길포에서 7시쯤 배를 폈습니다. (민민님의 럭셔리 고무보트에 동승했습니다.[사악]) 제방->비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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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꾸리호 보수작업을 하고 테스트겸 낙동강에 보팅을 나갔습니다,,, 수온은 13도 정도 그래도 아직 낙동강은 가을입니다 .... 씨알및 마리수 잘 나와 주네요 ^^ http://blog.daum.net/09b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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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떨어진 수온과 변덕스런 날씨로 고전한 낚시였지만 힘들게 잡은 녀석들이었기에 더욱 값지게 느껴졌습니다. 아직 겨울이라고 하기엔 너무 이르죠~ 자! 모두들 달리자구요~ [푸하하] CAFE [FAR AND AWAY]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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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서도 무척 생소한 인물 입니다. 우리들 귀에 익숙한 미국 프로 배서들은 대부분 동부쪽 리그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입니다. 우리에게는 지역적으로나 필드 형태도 무척 생소한 동부의 선수들은 익숙하고,지역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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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히든카드 김진호입니다.[꾸벅] 지난 주말 안동에서 좋은 소식 들고 왔습니다. 회사가 토요일 격주 휴무인 관계로... 여자친구가 꼭~가보고 싶다하여 여친이랑 밤늦게 안동으로 출발했습니다. 프로,챌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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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오늘 아침부터 날씨가 쌀쌀해 졌읍니다.점심 식사후 골드훅님에게 전화드리고 신서동 신지에도착하니오후 1시가약간넘었읍니다.낮기온이 따뜻하여 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을 라고 스피너 베이트 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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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삼광입니다[꾸벅] 최근 행보 2탄 시작하것습니다. [081031_달창지] 10월 31일 종합검진을 대구 한국의학연구소에서 받았습니다. 아침일찍 가서(7시 부터 하더군요) 검사를 잽싸게 받고 달창지나 한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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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쌀쌀한 날씨에 감기들 조심하세요.. 우리 식구분들[하하] 오늘은 수원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2시간 정도 신갈지에서 짬낚시를 했네요. 시간이 많지 않아서 많이 돌아다닐수가 없을듯 해서 매점 앞에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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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어머니를 모시고 음성 외할머니댁에 김장용 고추를 가지러 갔더랬습니다. 고추를 다듬던 어머니께서 "얘 그만하고 낚시라도 갔다오지 그래." 오케바리.. 그래서 바로 달렸습니다. 맹동지를 거쳐 청룡지를 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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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삼광입니다[꾸벅] 오랜만에 인사드리는것 같네요 그동안 머하고 살았냐구요 틈만 나면 물가로 달려갔었지요[씨익] 요즘 날이 점점 쌀쌀해지네요 추운 겨울을 준비하는 살찐 배스들을 혼내주러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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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라면 파티를 하고싶었으나 낚시시간을 아끼려고 취소했구요. 오후늦게 짧은 조행을 마치고, 헌원삼광님 무월광님과 함께 동곡검문삼거리 안쪽에 위치한 "검은콩 뽕잎 칼국수" 집에서 조촐하게 저녁식사를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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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9시30분... 졸린눈을 부비며 일어나보니 낚시 같이하시는 형님께 08:00시쯤 전화가 와있습니다. 늦었지만 전화해보니 평택호 라고 하십니다. 얼른 장비 챙겨서 떠났죠[하하] 평택호에 도착하여 열심히 돌밭을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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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뻑 미련 곰팅이 입니다. 휴일 잘들 보내셨는지요. 전 토요일 저의 애인(?)에게 버림당해서 아들녀석과 조행을 다녀왔습니다. 요 잉간 바쁘답니다.[흥] 뭐 그래도 요즘같은 경기에 바쁘면 좋지요[씨익] 금요일 낚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