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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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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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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수 있습니다!] 일단 서서울부터 설명을 드립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쭉~고고 하면 멋진 서해대교를 넘습니다. 열심히 넘어서 송악을 지나치고 당진TG가 보이면 그냥 바로 싹~ 빠져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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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은 바베큐 파티 루디 할아버지댁의 연못 막내가 10 여마리를 큰넘과는 한참을 싱강이를 해서 잡아내었습니다 우리막내 좋은 경험을 한 저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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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호 고행기 결론은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나주호는 사람들이 많이 찾으면서 현지 분들과 마찰이 심해지고 있는 듯 하다. 시즌은 이제 여름... 낚시하기 어려운 시기가 이미 시작 되었다. 새로 두명의 낚시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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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그렇게 보낸 또 한번의 대호만... 오후 중반 부터는 적당히 비도 내렸습니다... 우비 꺼내서 입을까 하다 오랜만에 그냥 맞았습니다...! 비로인해 한적해진 대호만... 우중 배스낚시를 혼자 즐기는 그 필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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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중도는 중도와 붙어있는데요 중도 위쪽을 말합니다. 배는 공지천에서 종말처리장을 지나 위쪽으로 가면 전쟁기념비가 나오는데요 그 앞에 있습니다. 배삯은 왕복 2000원입니다. 요즈음 주로 아침 저녁으로 잘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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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안녕하세요! 알리입니다. 제가 루어낚시 입문을 한지 어느덧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지만 조행기인 만큼 배스위주로 써보겠습니다. 처음 루어를 알고 설명을듣고 포퍼와 웜, 훅을 사서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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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에는 아양교 포인트 (k-2방향 구름다리와 아양교) 사이에 배스들이 붙는 듯 합니다 밤이 늦었는데도 라이징을 하는 모습이 꽤 보이더군요. 겨울동안은 죽어라고 안 잡히더니 이제는 제법 씨알 굵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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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전에 낙생지에서 플라이로 블루길을 낚시하는 사람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며칠 전에 그 생각이 나서 송어용 #5~6세트에 돌대가리(?)챙겨들고 낙생지를 갔었는데 그 흔하디 흔한 블루길 ... 하지만 입질도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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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요?? 어떻게 그냥 돌아 오겠습니까? 신동지 상류 산란터가 되는 셀로우지역에서 해질때까지,,, 미노우로 노려 보았는데,,, 입질 한번 못 받는 퍼펙트 꽝! 맞고 왔습니다. 오늘 쓰레기도 치웠는데,,, 잔챙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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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 오천권으로 갑오징어 에깅낚시후 다음날 바로 인천 덕적권으로 광어 선상루어 다녀왔습니다. 민물도 아니고 장르가 틀린 빡센 바다낚시를 약속 때문에 연이틀 감행한 것이지요... 테클박스에 갑오징어채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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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휴가간 사고사례 전파 합니다 광복절날 오전 즐거운 마음으로 휴가를 나와 모처럼 양호동 샛강으로 낚시를 갔습니다. (신평동 뒷쪽.) 이런...생태공원 조성을 한다고 낚시가 전면 금지 되어 있네요. 아쉬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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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낚시대에 이어서 오늘은 릴이야기입니다.. 결론을 전 이렇게 내리고 싶네요. 1. 장비는 자기가 허용하는 예산내에서 최상의 것을 골라라. 2. 장비는 자기가 원하는 채비에 맞는 것을 선택하라..웜낚시, 스피너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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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대구에서 밤잠안자고 4시간 올라간 보람이 있네요 해창대교 부근에서 잡았구요..(해창대교 부근 수초엣지부분에서 거의 나왔습니다) 스피닝2000번에 fc스나이퍼 7파운드라인, 프리지그로 폴링바이트에 나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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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미소] 그동안 병원 신축관계로 많이 바빠서...[부끄] 지난 주말에 안동 다녀왔습니다... 기온 최저 10.6도 최고 27.2도 수온 22도전후 말거나 구름 약간 끼고 바람은 가끔 약간씩 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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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보다 큰 것이 잘나오네요 강준치 꺽지도 잘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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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까망입니다. 매번 제대로 된 조행도 못가고.. 눈팅만 하다가 올만에 조행기 올리네요. 금요일 근무를 마치고 대구로 내려가는 길.. 멀리 장거리 운행이 있어 보트는 아론님 차에 다 싣고 대구로 출발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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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서 1세대로 무라타 하지메의 스승인 히로나이토의 역작입니다. 일찌감치 미국 본토로 건너가 미국배스낚시를 접하여 일본배스낚시와는 다른 경향을 보여줍니다. 현직은 미국 프로도코사의 아시아 담당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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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오늘 이른 아침 현장 출장을 다녀오고는 냅다 도망 갔습니다. 그동안 틈틈히 계획 했던것.. 달구지를 하나 삿고 그 달구지 달리다가 서버리지 않게 2주정도 손도 틈틈이 봤고해서 드디어 견인볼을 달아버렸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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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계도 가물어서인지 수량이 극히 빈약합니다.. 게다가 청태가 가라앉기 시작도 하고... 수초도 삭아내리기 시작하니... 포인트 잡기도 힘들고 낚시하기 여간 거추장스러운게 아니더군요... 여기저기 시간 잠시 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