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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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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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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트 워킹더독. 물론 프로팅타입 입니다. 강아지의 얼굴이 예술이지 않습니까? 과자들어있는 장난감 강아지, 우리아들 몰래 훔쳐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몸통의 벨리와 테일쪽의 바늘고리는 스크류아이를 사용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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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아] 구천지에도 4짜가... 구천지 대장급 생포했습니다.ㅋㅋㅋ 한우물 열심히 판 보람이있습니다. 구천지 텃밭에서 잡으니 훨신 기쁘고 뿌듯합니다.[헤헤] 깜님 땜에 배아팠는데 말끔히 해소시켜주네요. 채비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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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저번에 2%님과 갔다온후 그 다음에 몇 번 가보고는 꽝쳐서 잘 안갔었는데... 어제, 오늘 연이은 '에이 또 4짜' 입니다. [사진1] 계측하는 순간 살짝 튀어 버리네요. 이놈 자식 눞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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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동지(낙화담) 들렀다가 시간이 많이 남아서 신동유료낚시터도 들러봤습니다. * 위치는 낙화담 제방아래쪽 다리에서 "신동유료낚시터" 라는 팻말을 보고 따라 몇백미터 들어가시면 됩니다. * 입어료는 릴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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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눈이 뜨였지만, 많이 추워진다는 소식에 이불속에서 가만히 누워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살짝 잠이들었는데 ... 오늘이 아니면 신동지 배스는 더 못보겠다는 생각에 번뜩 일어나 신동지로 향했습니다. 8시 경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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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깜님의 4짜 염장용 장소를 습격했습니다. 일딴 바람이 많이 불어 힘들꺼라는 생각은 하였지만 물가에 서보니 장난이 아님니다. 벌써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이틀전 내린 비로 금호강 물이 많이 불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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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북극성님과 구미인근 출조계획을 가진터라 미리 답사 차원에서 다녀왔습니다.. 먼저 금화지에 도착하니 수위는 무너미를 살짝 넘지 않는 수준이고 물색은 그리 맑지 못한 상황입니다.. 처음 컨테이너에서 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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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짱꽝입니다. 여태 간간히 철탑에서의 게릴라 활동중 조과가 시원찮아.. 끄리 조행도 접어야 하나 하고 생각중인데... 치어들이라도 잡으려고 피라미용 파리미끼로 무장하고 철탑을 갔습니다. 도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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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찰해둔 신동유료낚시터 ... 오늘 바로 침투들어갔습니다. 아침 8시경 도착 .... 다른분들 미노우로 잡아내는것을 보고 같이 미노우를 날렸습니다. 입질한번 짧게 받고는 잠잠하기만 한데 ... 관리소 앞쪽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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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녀석이랑 낚시가기로약속했던 오늘... 너무 춥습니다...~ㅠ~ 콧물도 나고 속에 옷을 단디 챙겨입고 나섰습니다...장갑도 챙겨서말이죠 간곳은 안심3동파출소 뒤 "가남지" 나도배서님이 다녀오신곳 그런데 상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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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금호강 자락입니다. [씨익] 오늘의 최대어는 우겨서 4짜... [씨익] 주력채비는... 가지가지... 지그헤드, 네꼬 그린 펌프킨, 4인치 검정색 스팅거, 4인치 빨간색 스팅거... 그럼... 휘버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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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조교로, 또 직장인으로 살다보니, 둘이 시간 맞추기가 쉽지는 않네요. 그래도 토요일에 어렵사리 시간을 맞춰 하빈지로 달렸습니다. 원래 남쪽나라를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데드웜 어디서 들었는지 하빈지 오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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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임암지로 향했습니다. 도착하니8시경 낚시하시는 분들이 보입니다. 처음엔 스피너로 바닥을 긁어 보았으나 반응무 미노우로체이지 던지고 감고를 반복 멀리서 입질이옵니다. 챔질 성공 첨음 잡아보는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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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B.I.C(천리안 배스 낚시동호회) 꼽사리 출조 전날 저녁... 들뜬 마음과 잠을 자버리면 약속된 새벽 4시에 펑크를 낼 것 같은 예감에... 밤을 꼴딱 새워버렸습니다. [씨익] 일요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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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나라도 이제 전형적인 겨울배스의 특징적 형태를 보여줍니다. 겨울배스의 특징을 살펴봅시다. 1. 거의 비슷한 사이즈들끼리 모여있는 현상이 스쿨링--입학때처럼 줄서기합니다--입니다. 이런 스쿨링은 10~40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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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 전주 소양천으로 출조를 감행했습니다. 오랜만에 새벽 3시30분에 일어나서 컵라면 하나 먹고는 바로 달렸습죠. 물론 마눌님이 아직 한밤중이라 저를 제지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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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전주 소양천을...점심무렵엔 전북 부안의 격포항으로 바다루어 출조를 떠났습니다. 아름다운 부안의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점심 약간 넘겨서 도착. 넓디 넓은 바다를 바다를 보니 근자들어 마음에 끼어있던 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