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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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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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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일본 원정(2004 JB 수퍼 클라식) 경비 마련을 위해서 눈물을 머금고 저의 애마(T2)를 팔고 경비 마련해서 일본을 갔건만 경험치(?)만 쌓고 쓸쓸히 귀국... 근 6개월여을 절치부심하며 도보 배싱만 열심히 다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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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남쪽나라를 가보려는 계획을 위해, 부엉덤이에서 맹연습 중입니다. 어제 아침 퇴근길에 들른 부엉덤이. 햇살이 따뜻해 파카를 벗어뒀는데, 아직은 좀 이른가 봅니다. 점점 추워지네요. 바람도 도와주질 않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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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떠서 옷을 두껍게 껴입고 낚시터로 갔습니다 같은 클럽 지인과 함께 비옷으로 중무장하고 전투장소로 뛰어이이이가~~~~~ 비가 계속내리고 솔직한 심정에 집에 가고싶었습니다 그러나 5짜 한번 잡아보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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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은후 우리딸래미가 병원을 좀 다녀올일 있어 가따가 오로지 로 드라이브겸 마눌님을 태우고 갔습니다. 어제 비가 온뒤라 수온은 낮은듯 했으나, 햇살은 따사로와 봄날이었습니다. 군데군데 낚시 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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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2004.06.05 ~ 2004.10.05 사이의 배싱 입니다. 그럼... 휘버덕~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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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2004.10.05 ~ 2004.12.12 사이의 배싱 입니다. 그럼... 휘버덕~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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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2004.12.12 ~ 2005.03.20 사이의 배싱 입니다. 그럼... 휘버덕~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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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오전까지 비가 내려서 오후에 배싱이 싶지않을꺼로 생각을 하였으나 오후에 들어 날씨가 개어서 오랜만에 느긋하게 낚시를 하였습니다. 일단텃밭인 부엉덤이에 들려서 탐색을 하였습니다. 주력인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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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꽃밭에 배스 있네요. 점심시간 잠깐 나가서 중증님의 말을 확인하려 갔는데... 처음엔 안 믿었는데... 철수 전에 믿었습니다. [씨익] 연안가 부유물 틈에서 히트된 4짜. (스왐프크롤러 워터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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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꾸벅] 지난 일요일 오랜만에 징~~한 출조를 했섰담니다 먼저 오봉지에 들러 보았지요... 먼저 오봉지 제방 만수위지요 현재는 지난번 비로 수위가 더올라 갔슬껍니다 오봉지에서 내려오는 냇가에 물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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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칠곡에 업무가 보통때보다 훨씬일찍 가여야 하여 약10쯤 부엉덤이로 향하였습니다. 수요일에 매천대교를 도전하였으나 입질한번 받지 못하고 퍼팩트 꽝....[울음] 그래서 작지만 조과는 확실한 부엄덤이를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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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열심히 일하고 계신 회원님들께 죄송합니다. 건축경기가 워낙 바닥이다 보니 요즘 제가 일이 좀 없습니다. 주머니는 가벼워지는데 자주 물가에 나갈 여유가 생기니 그래도 마음만은 푸근하네요. 오늘도 오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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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만들고자하는 와이어베이트 1개, 얇은 MDF 1조각, 조각도, 믹스앤픽스 조금, 도루코칼, 물한컵, 스테플러, 연필, 싸인펜뚜껑 1개, 그리스 조금, 못쓰는칫솔 있으면 좋은 것들 : 드릴, 주걱칼(헤라) 준비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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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과음을 너무 해서인지 금요일 정신력 하나로 하루일과를 버티고 토요일 마눌님 비위 마추느라 점심먹고 나서야 집을 나설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늦어 마땅히 갈곳이 없어 오봉지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