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배스는 어디에?
언젠간 잡히겟죠
낙동강인듯 한데....저기 가본거 같은 느낌이.....
13.04.19. 11:49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이호영(동방)
비슷비슷한 풍경이라서 아마 그렇게 느껴지실겁니다.
제가 과거에 조행기로 많이 올렸던 곳이기도 하지요.
13.04.19. 13:55
오른쪽으로 12.5 도 정도 정도에 있을거 같은데요. ㅎㅎㅎㅎ
13.04.19. 12:04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최남식
없던데요.
13.04.19. 13:55
강계 배스는 어디에,,,??
당근이 물속에 있습니더....
13.04.19. 12:22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저원
물속에 있기나 한건지,
낙동강 토백이를 너무 무시하는듯 합니다.
13.04.19. 13:56
물속상황이 아리송 합니다
일예로 청도 형제지에서는
완전히 배스가 사라져서
붕어(전차표)들만 한가득 있더이다
거기서 5자도 몇년전에 잡았었는데
물속상황이 바뀌고 있는것같아요
13.04.19. 12:59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신승우(낚고파)
왜관성주권 낙동강계는 정말 아리송합니다.
아예 안나오는것은 아니거든요.
배 띄우려고 하다가 나올거 같아 던지면 4짜가 물고,
정작 배띄우고 나가서 찾아다녀보면 안나오고...
13.04.19. 13:56
회사 동료가 몇일전 지산수로 에서 오짜를?
개체수가 문제지 배스는 있다는 걸 입증 시키더군요
개체수가 문제지 배스는 있다는 걸 입증 시키더군요
13.04.19. 13:53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김외환(유천)
지산수로란 아마도 산호낚시앞 개천을 말씀하실겁니다.
그 합수부에 버글버글하단 이야기 작년에 몇번 했었지요.
지난 겨울에 잔재미 본분들이 많더군요.
개천의 정확한 명칭은 구미천, 봉곡천이라고 부릅니다.
13.04.19. 13:57
김진충(goldworm)
그곳 맞습니다
하드베잇 적응 해볼까 해서 메탈 바이브 사다
두번 케스팅째 물속 밧줄에 반납 하고 왔어요
13.04.19. 21:26
그림은 죽입니다.
산호낚시앞개천도 좋은데 냄새가많이 나서 그렇죠
13.04.19. 17:24
내생각은 아직 수온이 낮다는생각입니다 .
배스는 금호강 쪽이 훨씬 더많고 ......
13.04.19. 20:16
한폭의 수체화 같은 풍경인데요
13.04.19.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