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창, 메기 풍년입니다

쥔장 김진충(goldworm)

보팅중에 제일 간편한 보팅은 역시 미니 보팅이죠.
메기가 떠오르는 타이밍이 있나봐요.
가끔 저러더군요.

13.08.1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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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호(알로하) 글쓴이

김진충(goldworm)

미니 정말 물건입니다!. 익숙해지니 펴는데 십오분, 접는데는 십분도 안걸리는거 같습니다.
요즘 같이 짬낚시에는 미니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달창은 물이 정말 많이 빠졌습니다.

강에서 비온뒤에 메기가 많이 잡히는건 경험했었어도 호수에서 메기가 이리 잡히는건 처음이네요.

13.08.1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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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조진호(알로하)

처음 미니 세팅하실때 헤매시던 모습이 선해요.
요즘은 남들 가르쳐도 되겠는데요. ^^

13.08.1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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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호(알로하) 글쓴이

김진충(goldworm)

맞습니다. 그때 골드웜님이 안도와 주셨으면, 완전 맨땅에 헤딩했을겁니다.
감사 합니다.

13.08.1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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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병철(오향바날)

역시 오늘도 달창에 떠계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메기 저도 잡아본 기억이 있네요

그때는 스푼에 올라 왔었는데요

그러고 보니 저도 바다 빼고는 여러 어종을 잡아보았네요

저는 낼 아침 또 용연지나 갈렵니다

13.08.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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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호(알로하) 글쓴이

천병철(오향바날)

감사 합니다.
요즘 달창에서 하드베이트쓰는 재미에 빠져서 매주가게 되네요.
내일 대박 기원합니다.

13.08.1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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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병철(오향바날)

조진호(알로하)

네 고맙습니다
용연지에서 대박 사진 꼭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더운데 고생 하셨습니다

13.08.1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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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현(대마왕)

손맛 축하드립니다.
달창 배수로 인해 어렵다던데 이삽십여수에 메기까지 잡으셨다니 대단하십니다.

13.08.2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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