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미인계가 통하는듯

원로 저원

깡준치 보여 주셔요,,,

13.09.2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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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저원

가물치 대신 출동했네요

13.09.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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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또라에몽)

섹쉬한 웜 스피너에 반한 제눈에 배스를 들고 있는 골드웜님의 눈빛까지 섹쉬해 보이는건 왜 일까요...???

13.09.2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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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장현수(또라에몽)

흐흐흐...^^

13.09.2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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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한원식(문천)

지금 비올라 카는데요,

서둘러 철수 하셔야 겠읍니다.

축하드립니다.

13.09.2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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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한원식(문천)

비옷 챙겨왔죠.
부슬부슬 가늘을 재촉하는듯합니다.
커피한잔 곁들이는중 ^^

13.09.2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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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문(나무꾼)

평일출조 부럽습니다 

13.09.2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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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정준문(나무꾼)

오전에 여유가 많아서 행복해요 ^^

13.09.2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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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식

 이쁜 주인장 얼굴과 채비하고 배스는 잘 봤는디~      

 

  미인계는 어디????......

13.09.2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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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최남식

배스한텐 이뻐보입니다 ^^♥

13.09.2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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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배스가 암놈이면 우얍니꺼~~~
혼자만의 자유를 만끽하시네요
교대근무가 살짜기 그리워 질라카네요

13.09.2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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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강성철(헌원삼광)

흐흐흐... 탈출! 이젠 못하실걸요. ^^

13.09.2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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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이승구(오월동주)

난 사문진교 가서 잔챙이 세마리 밖에 못잡았는데~
하류쪽 배스가 상류로 가버렸나봅니다

13.09.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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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이승구(오월동주)

보 위로 배스가 어쩌다 한두마리씩은 어도를 통해서 올라오긴 할거같은데...
보 위아래 소통은 크게 없지 싶습니다.

따라서 사문진교 배스는 그자리에 그대로 있을듯... ^^

13.09.2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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