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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병철(오향바날) 천병철(오향바날) 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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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한시 조금 넘어가니 바람이 . . . 엄청나네요

결국 꽝 . . . ! !

추버서 철수합니다

남은 토요일 오후 즐겁고 알차게 보내세요
13.12.1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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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허탕조사)
녀석이 배가 부른가봐요 . . . ^^

도통 입질이 없네요 . . ㅡㅡ
13.12.1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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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복(부부배스)
오후에는 어디를 가도 바람이 많이 분것 같네요

추우날 타틋하게 입으시고 출조 바랍니다

젊은 저도 추우니까요 . . .^^

감사합니다
13.12.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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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바람이 아예 안부는 타이밍도 있더군요.

아그들 데리고 시험치고 오면서 보니 잠잠하다가... 점심먹고보니 태풍이고 뭐 이렇게 복잡한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쉬어야겠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13.12.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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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제가 도착했을 무렵이 딱 바람이 안부는 타이밍이더군요

자연의 섭리는 누구도 모르는것 아니겠습니까 . .

지금도 출조를 했지만 어제와 많이 다르네요

바람 너무불어요 . .
13.12.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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