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못...부엉덤이
1. 장소 : 5일-서리못 6일-부엉덤이
2. 일시 : 5일,6일
3. 날씨 : 바람~~~
4. 채비 : 스웜프 네꼬..지그헤드
5. 조과 : 한마리씩
5월5일 서리못.
츨발하때부터 바람이 많이 불어 걱정했는데...역시나..
캐스팅도 어렵네요.스웜프 네꼬..
어럽게 한마리 걸었는데 멋지게 점프하며 털어버리고 갑니다..
스틱베이트로 교체해서 한마리걸고..
작전상 후퇴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서리못 이맘때가 제일 낚시하기 좋은데 바람때문에 아쉽네요.
5월6일
부엉덤이
붕어꾼들이 너무 많으시네요..
절벽돌아서 스웜프네꼬로 한수하고 철수.
오래던질 자리가 없어요...
얼마만에 조행기를 남기시는지...
실력은 역시 어딜가지 않나봅니다.
14.05.06. 23:44
이법기(배조) 글쓴이
김진충(goldworm)
게으르기도 하고...조과도 변변치 않아서 조행기를 못쓰는건데..
실력...아직 멀었죠
14.05.07. 22:26
혹시 요즘 안경쪽은 접으셨나요?
배조님께 오래전에 구입한 편광이 다되가는관계로 하나 더 맞춰야하는데...
14.05.06. 23:46
이법기(배조) 글쓴이
김진충(goldworm)
네~접은지 2년이 넘었네요..
지금도 가끔 편광썬글라스 문의하는 문자나 메일이 오는데...
제스스로도 좀 아쉬움이 남네요..
어느정도만 되도 계속해보려했는데,맘처럼 풀리지않아서 직장을 바꿔버렸습니다.
지금도 가끔 편광썬글라스 문의하는 문자나 메일이 오는데...
제스스로도 좀 아쉬움이 남네요..
어느정도만 되도 계속해보려했는데,맘처럼 풀리지않아서 직장을 바꿔버렸습니다.
14.05.07. 22:30
오랫만이네요.
손맞 축하 드립니다.
14.05.07. 13:28
이법기(배조)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그렇지요..
그래도 항상 '부부배스'님 조행기는 열심히 보고 있었습니다..
컴퓨터 앞에 있는시간이 짧은지라 휙하니 보고만 갔던지라...
항상 열정적이심을 많이 배우려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항상 '부부배스'님 조행기는 열심히 보고 있었습니다..
컴퓨터 앞에 있는시간이 짧은지라 휙하니 보고만 갔던지라...
항상 열정적이심을 많이 배우려 하고 있습니다.
14.05.07.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