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강 어렵네요

박재관(현혜사랑)

힘든시기가 도래했나보네요... 하루가 다르게 수온도 내려가고

저도 어제 야간조행에서 여러차례 숏바이트를 경험했었습니다.

한마리라도 얼굴을 보셨으니 축하드립니다.

14.10.08. 18:37

댓글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박재관(현혜사랑)

잔챙이는 잡을려고 작정하면 잡겟지만...
큰것들이 어딧는지 감이 안오네요

14.10.08. 19:40

댓글

원로 이승구(오월동주)

 오늘 금호강은 바람이 그칠때 물밑 배스들

움직임은 많이 보이던데요

잘 물지는 안해도 . . . . .

그래도 면꽝은 하셨네요

14.10.08. 19:03

댓글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이승구(오월동주)

낙동강 본류는 지난 흙탕물이후 물색이 계속 뿌연상황입니다.
수온은 하루가 다르게 떨어지고요.
변화가 너무 급작스러워서 고기들이 자리를 못잡는건가 싶습니다.

14.10.08. 19:41

댓글

정준문(나무꾼)

인제 바다로 나가야 될려나요?

흠... 창고 어디에 모셔둔 볼락루어로드 꺼내야 겠습니다; 

14.10.08. 19:03

댓글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정준문(나무꾼)

그래서 내일은 바다로 !!??

14.10.08. 19:41

댓글

정준문(나무꾼)

김진충(goldworm)

타이밍을 보고 있는데 근자에 출조가 좀 잦았더니 와이프가 눈치를 줍니다 

바다보러 가자고 꼬셔서 갯바위나 방파제 락피싱 댕겨와야 될듯 합니다 

14.10.10. 11:18

댓글

원로 저원

실력이 많이 줄엇네요..
하산 하이소..

14.10.08. 22:10

댓글

이상훈(공주머슴)

숨겨둔 그 포인트에 배스가 없는모양? 히히히...

14.10.09. 07:56

댓글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

흑.........

14.10.10. 08:58

댓글

류종규

지난 일요일 웨이더로 지나갈때 무릎위이던 수위가 오늘은  운동화 차림으로 건널수 있었습니다 지면 아래로 수위가 내려 갔길래  대충 훑어보고 접었습니다 태풍이 우리나라 관통한다죠? 그때문에 수위조절 들어 간것 같습니다

14.10.09. 19:18

댓글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류종규

밤사이이 확 낮췃더라구요.
성주대교구간 자주 오시나봐요??

14.10.10. 08:59

댓글

류종규

김진충(goldworm)

집이 성서다 보니... 자주 가는 편입니다 ^^ 요즘은 손 많이 타서 골드웜님 조행기보고 가거나 안가거나..... 그러고 이습니다 ^^

14.10.14. 15:3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