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리호] 골드웜네 먹물 출~
년에 한번쯤
먹물 시즌에 이렇게 얼굴 뵙는듯 합니다.
왠일로
날씨는 좋구만요 ??
먹물 시즌에 이렇게 얼굴 뵙는듯 합니다.
왠일로
날씨는 좋구만요 ??
캬~~~~~~~~
16.10.15. 11:25
하루 즐겁게 잘 보냈습니다
쭈도 맛나지만 갑이 참 맛나데요. .ㅇ
함께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
쭈도 맛나지만 갑이 참 맛나데요. .ㅇ
함께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
16.10.15. 21:46
즐겁게 잘 놀고 왔습니다.
마마님 미모만큼이나 쭈꾸미도 잘 잡으시데요.
내가 졌소.... ㅜ.ㅜ
마마님 미모만큼이나 쭈꾸미도 잘 잡으시데요.
내가 졌소.... ㅜ.ㅜ
16.10.15. 23:31
이강수(도도/DoDo) 글쓴이
먼길 다녀가시느라 고생들 하셧습니다.
미모 .... 까칠 합니다 ..
미모 .... 까칠 합니다 ..
16.10.16. 06:53
이강수(도도/DoDo)
혼자 있을때는 좀 마음이 쓰이더니...
이젠 맘 안쓰이고 좋네요.
적어도 심심하진 않으시겠습니다. ^^
이젠 맘 안쓰이고 좋네요.
적어도 심심하진 않으시겠습니다. ^^
16.10.18. 18:24
오랜만에 뵈었지만, 다들 반겨주시고, 감사했습니다.
또 다른 기회에 인사드리도록 할게요.
돌아오는 길, 3시간 40분밖에 안걸리던데요? 에고....
마마님의 실력을 저희가 감히 평가할 위치는 아닌 듯 보였고, 오히려 저희 실력을 평가받아야 할 듯 해 보였습니다.
또 다른 기회에 인사드리도록 할게요.
돌아오는 길, 3시간 40분밖에 안걸리던데요? 에고....
마마님의 실력을 저희가 감히 평가할 위치는 아닌 듯 보였고, 오히려 저희 실력을 평가받아야 할 듯 해 보였습니다.
16.10.16. 14:42
김영대(무리야)
혼자 왔다 가시느라 운전 피로도가 더 급상승 하셨겠습니다.
동네친구 왕초보 둘사이에 끼어서 채비걸림이 심해서 고생이 많으셨죠?
왜 하필 그녀석들 틈에 끼셔서 ... 제가 많이 미안했었습니다...
동네친구 왕초보 둘사이에 끼어서 채비걸림이 심해서 고생이 많으셨죠?
왜 하필 그녀석들 틈에 끼셔서 ... 제가 많이 미안했었습니다...
16.10.18.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