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강. 181127
겨울 시작인거 같습니다.
수온 8도로 시작해 10도.
까지 봤고
크랭크나 메탈바이브, 스피너베이트 등엔 반응없고
웜은 쪼으듯...
겨우 면꽝하고 철수합니다.
사즌엔 새벽과 오전이 좋은데
추울때면 오후가 부럽네요.
수온 8도로 시작해 10도.
까지 봤고
크랭크나 메탈바이브, 스피너베이트 등엔 반응없고
웜은 쪼으듯...
겨우 면꽝하고 철수합니다.
사즌엔 새벽과 오전이 좋은데
추울때면 오후가 부럽네요.
요즘처럼 트레일러가 부러울때가 없습니다. 제 235곰보트는 오래되서 요즘같은날씨에는 뻐득뻐득해서 펴고접기가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미니타고 가까운곳만 살랑살랑 다닐려고 합니다.
18.11.30. 14:26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신현수(회오리)
올해초까지 고민 엄청시리 하다가
저렴한 호주머니사정에 맞게
작은 콤비 맞췄는데요.
아직까지도 대만족중입니다.
쥬브에 비해서 좀 돈이 더 들어가고
보관문제도 있지만,
난관 몇가지 극복하고나니까
신세계네요.
너무 편하고 좋아요.
저렴한 호주머니사정에 맞게
작은 콤비 맞췄는데요.
아직까지도 대만족중입니다.
쥬브에 비해서 좀 돈이 더 들어가고
보관문제도 있지만,
난관 몇가지 극복하고나니까
신세계네요.
너무 편하고 좋아요.
18.11.30.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