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

임승열(goldhook)

맛있겠다    더 할말이 없내............요

11.09.2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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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임승열(goldhook)

햇도토리라서 향이 더 좋은듯합니다

11.09.2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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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신제우스)

맛나겠습니다. 이것은 누구의 솜씨입니가?

11.09.2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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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이성민(신제우스)

재수씨네 부모님. 그러니까 사장어른댁에서 보내주셧네요.
멸치 다시마 우려낸 국물에 한그릇 하니 든든합니다.
와이프 솜씨에요. ^^

11.09.2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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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신제우스)

김진충(goldworm)

캬....소리가 절로 날정도입니다. 보고또봐도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11.09.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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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재돌애비)

뭔가 허전하다 했더니...깨가 빠졌습니다!!

11.09.2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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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이용주(재돌애비)

오늘 아침에도 또 해주더라구요.

 

도리사 지나서 쭉 더 올라가면 도개면 이라는 동네가 나오는데,

거기가면 묵집들이 유명한데가 몇군데 있습니다.

묵밥이라고.. 파는데, 그거 먹는맛이더라구요.

11.09.2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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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아론)

아이고 아침부터 군침이.....

어제 저녁에도 잠시 봤는데.....

김이 모락모락나면...

11.09.2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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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박주용(아론)

이건 안먹어본사람들은 잘 모를겁니다.

쌉싸름하고 약간 떫은 맛... 일품이죠.

11.09.2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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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현(대마왕)

헙...군침이...

11.09.2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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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대마왕님도 이 맛을 아시는군요.

11.09.2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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