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진프로님과 거제도에서 무늬 혈투중입니다. 가끔식 이런녀석과도 싸우고요. 더 가끔 무늬 구경도 했습니다. 선상에서 식사도 했습니다.

대청 46

동네프로님 칠천사님 한 조... 깜. 갈마귀님 한 조... 대청 토너먼트 진행중... 상금 어마어마...

오늘 아론님과 양포 오징어 출조 계획은 무산되었는데...에기는 택배로 배달되어왔네요... 에기가 왕창 왔으니 조만간 한번은 달려야겠네요.^^

요즘은 촌에서도 보기 힘든데 아침 사무실로 가는 동네 골목에 전봇대를 휘감고 이쁘게도 피었네요.^^

골드웜님께서 매듭결속기랑 스피너베이트를 보내주셨네요. 감사히 잘쓰겠습니다. 열심히 연마해서 곧 바다로 달려야겠습니다.

갑오징어 숙회.... 그리고 쭈꾸미 좀 삶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 있는것은 가족과 함께함이죠

깜형님 오심. 작은 사이즈로 숙회먹음. 소주가 없어 아쉬움

수위가 훨 도 올라왓고 물색 탁함. 오징어 갈걸하는 후회가......

신발사이즈

배고파서 사무실서 라면 끓이는 중...

상가 일층에 새로 문연 빵집.... 커피하나사서 나오려는데 이걸 주시네요. ”닮은 분께만 드려요~~ ” 라면서.... @_@

금복주행님이랑독대중입니다

밤엔 아웃 초커싱은 힘들어요

저는 맥주 한잔중 ^^

소주 일병중 가을타는 남자 아론이..

바다가서 자연산 못잡아 먹으니 횟집서 우럭이랑 광어로 먹습니다. 가족끼리 외식^^즐건 저녁시간들 되세요..

우담바라는 아니고 실제로는 풀잠자리알입니다. 회사 화물차에 붙어 있네요. 좋은 일이 생길까요? 그냥 좋은 기분으로 올려봅니다.

올해 가을 마당에 옮겨 심어놓은 취 가 꽃을 피웠네요. 마치 들국화처럼...

손이 근질거려 한번 던진다는 것이 한시간을 던졌읍니다. 그리고 나온 녀석은 3자 한마리! 이제 집에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