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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반야월막창집

박주용(아론) 박주용(아론) 1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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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아론)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한잔하자카이 형님이 빼셨잔아요.

저혼자 쓸쓸히 마셨습니다.

11.09.29.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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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아론) 글쓴이
이동규(조조만세)

야심하지는 않았구요.

퇴근길이였습니다.

삶에 관해 진지하게 생각했었습니다.

소주 두병에 넘어 가더군요.

11.09.2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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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반야월막창...본점에서 먹은적이 있었는데...

 

교련복,녹슨자전거등 앤틱스타일의 인테리어와

...그리고 식후 나눠주는 쫀뜨기를 꾸워먹었었는데..

지금은 체인점이 엄청 많더라구요.

 

끝내주죠...저도먹고싶습니다.

11.09.2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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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아론) 글쓴이
이준영(매력남)

본점하고 많이 다릅니다.

전 본점이 어딘지 모르지만 매력남님 이야기랑 전혀 달라요.

종업원 교육도 전혀 안되있고.....

손님들어 왔는데 자기네들끼리 장난만 치고 있데요.

역시 가던데 계속 가야합니다.

11.09.29. 07:44

막창.....

이런거는 안먹는게 좋은데.....허리 사이즈도 만만치않던데.....

반야월막창은 오돌뼈가 좋던데~~~~

11.09.2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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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아론) 글쓴이
김명진(피싱프리맨)
여기 반야월막창은 서비스가 꽝이에요
다시는 못갈곳이네요
11.09.2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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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아론) 글쓴이
김진충(goldworm)

가을 많이 아주 많이 타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비까지 촉촉하게 내리네요.

감수성이 언제까지 갈런지..... 

11.09.2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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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아론) 글쓴이
타피

거 감수성이 아니에요.

조카 얼굴보면 쌱 잊어버릴텐 말이죠.

11.09.2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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