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강구항!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게는 체질에 안맞아서 알러지가 있는지라 별로인데... 물회는 아주 땡기는군요.

음.. 주말에 강구라...
재미나게 놀다가 조심히 오시기를...^^

11.12.0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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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mama)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내일 열기낚시 갑니다.
염장샷 찍어드릴게요...

11.12.0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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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아이공! 맛있겠어요~

11.12.0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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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아론)

몸뚱이를 보여주시오.

다리는 가늘어서......

열기 염장사진 빨리 보여주세요.

11.12.0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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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mama) 글쓴이

박주용(아론)

파도 높아서 출항 못했습니다.
학꽁치로 입맛 봤습니다.

11.12.0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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