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공치 회파티
말이 필요 없어요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삼광님 공주머슴님 잡아다주신 학꽁치...
회로 엄청시리 떠서... (사진에 보이는거 세배정도)
잘 나눠 먹었습니다.
이제 집에 들어왔네요.
학꽁치 사랑해요~
12.01.31. 01:28
겨울의 별미중에 별미지요
맛나게 먹고 집에가서 기절했습니다요
맛나게 먹고 집에가서 기절했습니다요
12.01.31. 19:04